
[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남부교육지원청(교육장 김은주)은 지난 20일 미추홀구청, 인천인주초등학교, 인천대중예술고등학교와 함께 지역사회 협력 강화를 위한 ‘미추홀열린학교 업무협약식’을 개최했다.
이번 협약식은 학교와 지역사회가 자원을 공유하고 협력하는 문화를 확산함으로써, 교육 공동체 간의 상생 기반을 마련하기 위해 기획되었다.
네 개의 협약기관은 ▲학교 다목적강당의 주민 개방 ▲학교시설 개방 및 의견 공유 ▲지자체-학교 연계 프로그램 운영 방안 등에 대해 논의하고, 학교와 지역사회가 공존하는 실질적인 협업 모델을 구축하기로 뜻을 모았다.
한편 남부교육지원청 관내 학교들은 미추홀구청과 협력해 다목적강당(5개교)과 주차장(5개교)을 주민에게 개방하고 있으며, 중구청과는 영종국제물류고등학교가 시설개방 협약을 맺고 지역사회를 위한 개방 사업을 추진해 오고 있다.
남부교육지원청 관계자는 “이제 교육은 학교라는 울타리를 넘어, 지역사회와 함께 아이들을 키워나가는 시대”라며 “이번 협약으로 학교와 지역이 교육공동체로서 하나가 되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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