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중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중구(구청장 김제선)는 지난 20일 은행동 34년 전통 맛집 ‘아저씨돈까스’(대표 배연옥·정천하)로부터 매월 30만원씩(1년간 총 360만원) 희망! 2040 이웃돕기 성금을 정기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아저씨돈까스는 지역 주민들의 성원으로 34년간 사랑 받아온 맛집으로, 그 사랑을 되돌려주는 나눔을 실천하고자 이번 정기기탁을 결정했다.
기탁금은 대전사회복지공동모금회를 통해 지역 내 어려움을 겪는 취약계층 지원에 사용될 예정이다.
정천하 대표는 “중구 은행동 이웃들의 응원이 있었기에 가능했다. 작은 후원이지만 매월 누군가의 따뜻한 밥상이 되길 바란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김제선 중구청장은 “지역 상가의 자발적 참여가 중구 나눔문화를 이끌고 있다”라며, “앞으로 민관협력을 강화해 어려운 이웃을 더 살피는 따뜻한 중구를 만들어가겠다”라고 답했다.
한편, 중구 복지브랜드 희망! 2040은 경제적인 어려움을 겪는 이웃에게 희망을 심어주기 위한 ‘이웃(20)사랑(40) 운동’으로 공적부조 지원의 한계로 어려움을 겪는 소외계층을 지원하는 사업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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