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광주시 드림스타트는 용인한국외국어대학교 부설고등학교(이하 용인외대부고)와 협력해 지난 23일부터 27일까지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겨울방학 어학 멘토 캠프’를 운영했다.
광주 드림스타트와 용인외대부고는 2020년 ‘취약계층 아동 방학 어학 캠프 운영 협약’을 체결한 이후 매년 동계·하계 방학 기간을 활용한 멘토 캠프를 지속적으로 추진해 오고 있으며 올해로 10회째를 맞았다.
이번 캠프에는 광주시 드림스타트 사례관리 아동 등 초등학교 5·6학년 10명이 참여했으며 용인외대부고 재학생과 졸업생들이 멘토로 함께해 자기주도 학습 상담, 진로 탐색 활동, 공동체 프로그램 등 다양한 교육·체험 활동을 진행했다.
특히, 이번 멘토 캠프는 단순한 학습 지원을 넘어 멘토와의 지속적인 교류를 통해 학습 동기를 높이고 자신감을 향상시키는 데 중점을 뒀으며 사회성 및 의사소통 능력 증진에도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프로그램을 구성했다.
시 관계자는 “이번 멘토 캠프는 지역사회와 교육기관이 협력해 취약계층 아동에게 보다 공평한 교육 기회를 제공한 의미 있는 사례”라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아동들이 건강하게 성장하고 미래 역량을 키울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지원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편, 광주시는 0세부터 12세 이하 취약계층 아동을 대상으로 집중 사례관리를 실시하는 ‘드림스타트팀’을 운영하고 있으며 아동의 신체·인지·정서·양육환경 등 영역별 맞춤형 복지프로그램을 통해 건강한 성장과 발달을 지원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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