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설명회는 35조 5천억 원 규모의 정부 연구개발 예산의 투자 방향과 시의 유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 ▲사업 투자 방향 ▲사업설명·질의응답 등 진행
◈ 시, 부산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할 계획 [부산 세계타임즈=이용우 기자] 부산시(시장 박형준)는 내일(10일) 오후 2시 시청 대강당에서 지역 과학기술 경쟁력 강화와 연구개발(R&D) 유치 활성화를 위한 「2026년 연구개발(R&D)사업 합동설명회」를 개최한다고 밝혔다.
시가 주최하고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주관하는 이번 설명회에는 ▲부산테크노파크 ▲부산정보산업진흥원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등 지역 내 7개 주요 연구개발 지원기관*이 참여한다.
*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정보산업진흥원, 연구개발특구진흥재단 부산연구개발특구본부, 부산테크노파크,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 한국과학기술정보연구원 부산울산경남지원
이번 설명회는 총 35조 5천억 원 규모로 확정된 올해 정부 연구개발(R&D) 예산의 투자 방향과 이에 대응하는 시의 유치 전략을 소개하기 위해 마련됐다.
정부는 올해 ▲새로운 성장동력 확보 ▲과학기술 주권 확립 ▲국가적 임무 해결 등 3대 분야에 중점을 두고 있으며, 시와 지원기관들은 이에 발맞춰 지역 산업의 필연 기술 투자와 전략산업의 기술 혁신 등 중장기 경쟁력 강화에 집중할 계획이다.
설명회의 주요 내용은 ▲정부·시 연구개발(R&D)사업 투자 방향 ▲연구개발 지원기관별 사업설명·질의응답이다.
부산과학기술고등교육진흥원이 2026년 정부 및 시 연구개발(R&D) 투자 방향과 시 국가연구개발사업 유치·지원 체계 및 대응전략 등을 설명한다.
이어 한국기계연구원 동남권기계연구본부를 시작으로 부산지역산업진흥원, 부산테크노파크 등 참여기관이 올해 추진하는 주요 연구개발사업을 소개하고, 기관별 질의응답을 통해 현장의 의견과 질문을 듣는 시간도 마련된다.
특히 이번 설명회에서는 2026년 정부 주요 부처별 연구개발(R&D) 지원사업 현황이 수록된 자료집을 현장에서 배포하며, 행사 종료 후에는 부산과학기술정보서비스(BTIS) 누리집(btis.bistep.re.kr)을 통해 관련 자료를 내려받을 수 있다.
김동현 시 미래기술전략국장은 “국가 연구개발(R&D) 예산이 대폭 확대되는 중요한 시기인 만큼, 정부 정책과 지역 전략을 유기적으로 연계하는 것이 핵심이다”라며, “이번 설명회가 부산의 과학기술 경쟁력을 높이고, 지역경제 성장의 마중물이 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라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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