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한銀, 2017년 시무식 및 임·본부장 워크샵 실시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7-01-02 11:15: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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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전략목표의 일관성 유지하면서 도전과 혁신으로 탁월함을 성취하자는 메시지 전달
- 임∙본부장 워크샵을 통해 2017년 경영계획 및 주요 사업 발전 방안 논의
- 조용병 은행장과 임원들이 점심시간 떡국 배식으로 직원들에게 새해인사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신한은행은 2일 서울시 중구 소재 신한은행 본점에서 2017년 힘찬 출발을 알리는 시무식과 상반기 임·본부장 워크샵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오전 8시 본점 20층에서 임직원들이 참석한 가운데 열린 시무식에서 조용병 은행장은 고객과 주주들이 보내준 한결 같은 성원에 대해 감사를 전하고 새해를 맞는 다짐과 각오를 전달했다.


또한 조 행장은 "올해는 변화의 속도가 빨라지고 불확실성도 커질 것으로 예상된다 "고 말하며 "이러한 시기를 슬기롭게 극복하기 위해 전략목표를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 2.0’으로 설정해 전략목표의 일관성을 유지하는 한편, 기존과 다른 새로운 도전과 혁신으로 탁월함을 이루어 나가자"고 강조했다.


한편 조 행장은 2017년 전략목표를 달성하기 위한 방법으로 ‘혁신’, ‘공감’, ‘행복’, ‘동행’의 4가지 키워드를 제시하고 각각의 키워드에 대해 구체적인 실천방안도 제시했다.


끝으로 조 행장은 ‘탁월함을 향한 새로운 도전’을 계속하기 위한 의지를 표현하기 위해 ‘승풍파랑(乘風破浪)’을 제시하며 임직원들과 2017년 변화의 바람을 타고 거센 파도를 헤쳐 나가자는 각오를 다졌다.


시무식에 이어 본점 15층 신한심포니에서 진행된 임·본부장 워크샵에는 조용병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과 본부장 및 본부부서장 100여명이 참석해 2017년 사업계획과 재무계획을 공유하고 디지털 체제 구축, 글로벌 성장 전략, 커뮤니티 협업체계 고도화 등 중점 추진과제에 대해 토의하는 시간을 가졌다.


워크샵에 참석한 신한은행 임·본부장들은 급변하는 금융환경에서도 경쟁력을 강화해차별적인 성과와 고객가치를 창출하자고 다짐했다.


한편 이날 점심시간에는 조용병 은행장을 비롯한 임원들이 본점 20층 식당에서 직원들에게 새해 인사를 전하며 직접 떡국을 배식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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