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전 질문 수렴 기반 맞춤형 연수 운영
◦초등 1학년 담임교사가 전하는 현장 중심 강의
◦실시간 소통으로 학부모 불안 해소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경기도구리남양주교육지원청(교육장 서은경)은 2월 10일(화), 2026학년도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자녀를 둔 학부모를 대상으로 운영한 「초등 1학년 담임교사가 직접 들려주는 입학 초기 학교생활 적응 이야기」 학부모 연수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했다.
이번 연수는 초등학교 입학 초기 아이들의 학교생활 적응을 돕기 위해 마련됐으며, 연수 전 참여 학부모를 대상으로 사전 질문을 수렴해 학부모들이 실제로 궁금해하는 내용을 중심으로 구성한 맞춤형 연수라는 점이 특징이다. 이를 통해 단순한 정보 전달을 넘어, 학부모의 고민과 질문에 현장의 경험으로 직접 답하는 소통 중심 연수가 이루어졌다.
연수는 온라인 실시간 방식으로 진행됐으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둔 학부모 약 350여명이 참여했다. 강의는 초등학교 1학년 담임 경력 10년의 박현미 교사가 맡아, 사전에 접수된 질문을 바탕으로 입학 교실에서 자주 발생하는 상황과 아이들의 반응을 실제 사례 중심으로 설명했다.
특히 담임교사의 시선에서 본 ▲입학 초기 학교생활 적응 과정과 학부모의 역할 ▲가정에서 바로 실천할 수 있는 생활 지도 및 의사소통 방법을 중심으로 강의가 진행됐으며, 연수 후반에는 실시간 질의응답을 통해 추가 질문에 응답하며 학부모들의 궁금증을 해소하는 시간을 가졌다.
연수에 참여한 한 학부모는 “사전에 질문을 제출해 내가 궁금했던 내용을 중심으로 연수가 진행돼 더욱 집중해서 들을 수 있었다”며, “초등학교 입학을 앞두고 느꼈던 막연한 불안이 많이 줄어드는 시간이었다”고 소감을 전했다.
서은경 교육장은 “이번 연수는 학부모의 질문에서 출발해 현장의 경험으로 답하는 참여형 연수였다”며, “앞으로도 학부모의 실제 요구를 반영한 소통 중심의 학부모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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