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B국민은행, 'KB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 훈훈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2-11 11:06:52
  • -
  • +
  • 인쇄

▲ © 세계타임즈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KB국민은행은 지난 10일 영등포구에 위치한 쪽방촌을 비롯해 인천, 대구, 대전, 부산 등 전국 5개 지역에서 직원들이 매월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어려운 이웃들이 따뜻한 겨울을 날수 있도록 'KB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했다고 밝혔다.

 

이날 영등포 쪽방촌에서는 KB국민은행 영등포지역영업그룹 정상철 대표, KB국민은행 사격단, KB손해보험, KB국민카드 등 계열사 임직원 100여명이 함께 연탄을 배달하며 이웃들과 훈훈한 정을 나눴다.


▲ © 세계타임즈
KB국민은행은 2012년부터 겨울철 저소득 소외계층의 기초 복지증진을 위하여 'KB 사랑의 연탄나눔' 봉사활동을 실시해오고 있다.

 

또한 영등포 쪽방촌에서는 연탄 뿐만 아니라 노후된 연탄보일러 시설 설치도 지원해 실질적인 주거환경 개선을 위해 노력하고 있다.


쪽방촌에 거주하고 있는 정모(74세) 할머니는 “KB국민은행이 연탄보일러도 교체해 주고 연탄창고까지 채워줘서 올 겨울을 따뜻하게 보낼 수 있을 것 같다”며, “쪽방촌은 노인들과 몸이 불편한 사람들만 모여 사는 곳이라 늘 춥고 외로운데 여름에 이어 겨울에도 이렇게 찾아와주니 너무 반가울 뿐이다” 며 환한 미소를 지었다.


▲ © 세계타임즈
이에 KB국민은행 관계자는 “어려운 이웃들에게 직접 연탄을 배달하면서 따뜻한 정을 함께 나눌 수 있어 무척 행복했다” 며, “앞으로도 어려운 이웃들을 돌아보고 희망과 기쁨을 나누는 봉사활동을 꾸준히 실천해 나갈 계획이다” 라고 소감을 밝혔다.

 

한편 KB국민은행은 임직원들의 급여에서 십시일반 모은 후원금으로 찾아가는 희망릴레이, 빵나눔터 시설지원, 찾아가는 책버스 지원, 스타비 꿈틔움 교복지원 등을 진행했으며, 앞으로도 우리 사회의 소외된 이웃들과 지역발전을 위한 사회공헌활동을 지속적으로 펼쳐나갈 계획이라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장수 기자 김장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