진접중학교, ‘언어 순화 개선 캠페인’으로 소통과 존중의 등굣길 열다

송민수 / 기사승인 : 2026-04-05 10:58: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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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학생·학부모·교사·경찰관이 함께하는 교육공동체 중심 학교폭력 예방 캠페인 전개

◦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등굣길 진접중학교에서 진행
◦ 학생회, 학부모, 교사, 학교전담경찰관이 함께 참여 하는 캠페인
◦ 다양한 내용의 캠페인으로 구성하여 학생들의 흥미 증진


[남양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진접중학교(교장 김영칠)는 지난 3월 30일부터 4월 3일까지 일주일간 전교생을 대상으로 ‘언어 순화 개선 캠페인 주간’을 운영하며 학교폭력 예방을 위한 특별한 등굣길 행사를 진행했다.

 

이번 캠페인은 학생들이 평소 사용하는 언어 습관을 점검하고 바르고 고운 말 사용을 통해 서로를 존중하는 학교 문화를 조성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특히 학생회와 교직원은 물론 학부모와 학교전담경찰관(SPO) 등 지역사회 전문 인력이 힘을 합쳐 교육공동체가 함께하는 캠페인으로서의 의미를 더했다.
 


이번 행사는 ▲‘언어순화’4행시 ▲친구에게 ‘칭찬 한마디’ ▲바른말 고운 말 ‘왕’을 뽑아라! 순으로 이어졌다.
 

‘언어순화’ 4행시는 ‘언어순화’ 혹은 ‘학교폭력’으로 4행시를 만들어 포스트잇에 적고 붙이는 활동이다. 창의적인 아이디어로 언어 습관의 중요성을 되새겼으며, 우수 학급에는 상품을 증정해 공동체 의식을 높였다.
 


친구에게 ‘칭찬 한마디’는 포스트잇에 친구에게 전하는 칭찬의 메시지를 적고 붙이는 활동이다. 평소 쑥스러워 전하지 못했던 진심을 포스트잇에 담아 등굣길을 훈훈한 격려의 장으로 만들었다.
 

마지막으로 바른말 고운 말 ‘왕’은 학교 생활 중 바른말 고운 말을 자주 사용하는 친구를 추천받는 활동이다. 일상에서 고운 말을 실천하는 학생을 친구들이 직접 추천하고 시상함으로써 선한 영향력을 확산시키는 계기를 마련했다.

김영칠 교장은 “학교폭력 예방의 시작은 배려 섞인 말 한마디”라며, “학생들이 서로를 이해하며 존중하는 안전한 교육 환경 속에서 성장할 수 있도록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라고 밝혔다.

진접중학교는 이번 캠페인 주간 이후에도 학생들의 건강한 학교생활을 위해 학교폭력 예방 프로그램과 교육을 지속적으로 운영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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