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은행,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시행

김장수 기자 / 기사승인 : 2016-12-08 10:43:24
  • -
  • +
  • 인쇄

[세계타임즈 김장수 기자] 우리은행은 8일 서울 중구 소공로 소재 우리은행 본점에서 이광구 은행장 및 임직원이 참여한 가운데 신(新)비대면 채널인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시연행사를 열고, 대고객 서비스를 시행한다고 밝혔다.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 (Wibee Smart Kiosk)는 금융업무에 생체 정보, 영상 통화 등 핀테크 기술을 접목한 신 비대면 채널로, 영업점 업무시간 제약없이 평일 저녁, 주말 및 휴일에도 영업점 창구 업무가 가능하게 된다.


금융업무는 예금, 카드, 대출, 외환, 온라인뱅킹, 펀드 등 전체 창구 업무의 85%가 가능하며, 내년 2월까지 추가 개발을 통해 전체 106개 업무를 모두 구현할 예정이다. 본점영업부, 명동금융센터 등 총 29개 지점에 키오스크 50대가 배치된다.


특히, 은행권 최초로 복수의 바이오 인증 방식(홍채, 지문, 손바닥 정맥)을 적용하고, 키오스크 최초로 신규 가입시 실물 통장 발급이 가능한 점이 특징이다. 또한 생체 정보의 별도 분리 보관, 데이터화 및 암호화 등은 물론 금융보안원의 검토도 거치는 등 안정성에 만전을 기했다.


금융업무 외 마케팅, 고객만족 등 채널로써의 전략적 기능에도 주안점을 두었다. 화면구성을 사용자에게 가장 익숙한 스마트폰 형태로 구성하여 편의성을 높이고, 최초로 전면 화면을 2개로 분할 구성하여 은행 및 상품 홍보, 키오스크 이용안내, 직원 영상통화 등 다양하게 활용이 가능하게 하였다.


우리은행 관계자는 설계 단계에서부터 철저하게 고객의 의견을 조사, 분석, 반영하여 고객의 입장에서 가장 쉽고 편하게 이용할 수 있도록 개발하였다”며, 고객이 은행의 시간 장소에 맞추는 것이 아니라 은행이 고객의 생활 패턴을 맞춰가는, 기존의 은행 영업 패러다임을 깨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한다 고 밝혔다.

 

한편, 위비 스마트 키오스크는 앞으로도 지속적으로 확대 배치하고 더 나아가 다양한 기능을 개발 또는 제휴하여 추가한다는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김장수 기자 김장수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