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날도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하나님이 약속하신 한 목자가 있을 것과 이때 있을 일들을 계시록에 소상하게 설명해 주셨다. 알고 있는가?
이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다(계 22:18-19). 예수님 초림 때 유대인 목자들이 구약의 약속의 목자요 구원자이신 예수님을 이단이라고 하였다. 유대인 목자들이 이단이었는가, 예수님이 이단이었는가? 재림 때인 오늘날 신약의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듣고 교회들에게 증거하는 ‘예수님의 대언자’이며(계 22:8, 16), 하나님과 예수님의 지시에 따라 신약 계시록의 약속대로 신천지를 창조한 목자이다. 개신교 목자들은 초림 때같이 또 이 약속의. 목자를 핍박하지 않았는가? 뻔뻔한 거짓 목자들에게 묻노니, 오늘날 개신교와 신천지 중 누가 이단인가? 개신교는 다 계시록을 가감했고, 신천지는 계시록 실상까지도 다 통달하였다. 초림 때나 재림 때나 전통 교회들은 거짓 증거를 했으니, 이들은 거짓말 씨로 난 거짓말쟁이들이다.
폐일언(蔽一言)하고 신천지는 개신교 목사들에게, 대중 앞에 나와서 성경 계시록 기준으로 시험을 쳐서 누가 이단인지 가려 보자 하였다. 한데 왜 아무도 응하지 않는가? 개신교는 거짓말을 잘하고, 신천지는 참말 진리를 잘한다. 이는 천지가 다 알고 있다. 개신교는 이러다가 지옥 불 속으로 들어갈 것이 아닌가? 지옥에서도 ‘이단, 이단’ 하겠는가? 지금 개신교의 행동은 요 8장 44절의 마귀 행동과 똑같다. 자기들이 한 행동을 왜 모르는가? 마귀 신이 들린 사람은 마귀 행동을 하는 것이다.
성경을 믿는 성도라면 성경대로 행동과 말을 해야 할 것이다. 신약 성경의 예언과 그 실상을 믿지 않는 자가 어찌 신앙인이라 하랴? 성경의 약속도 모르는 자가 어찌 신앙인인가? 나는 말씀 집회 때 개신교 목사들에게 12지파 중 어느 지파에 소속되었느냐고 물었다. 하나 그들은 답을 하지 못했다. 계시록의 12지파에 소속된 자가 아니면 말할 자격도 없다 할 것이다. 신약의 약속대로 구원받는 사람은 계 7장과 14장의 추수되어 인 맞은 12지파뿐이다.
지금은 계시록 성취 때요 새 하늘 새 땅 신천지 시대이다. 신약 계시록의 약속의 말씀을 믿고 신천지와 하나되는 자들이 구원받는다. 아멘.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