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수님 초림 때 이스라엘 사람들 모두가 예수님을 이단이라며 핍박하였다(요 8장). 그리고 예수님의 재림 때요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개신교인들이 예수님이 계시록대로 창조하신 신천지를 또 이단이라며 핍박하고 있다. 이는 그들 안에 마귀 신이 함께하기 때문에 핍박하는 것이다.
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나 되었어도, 하나님이 일곱 인으로 봉하여 가지고 계셨기에(계 5장) 천지간에 오늘날까지 이를 아는 자가 없었다. 이 책 계시록은 예수님 재림 때 예수님이 계 5장에서 받아 계 6장과 8장에서 인을 다 떼고 열어 이룬 것이다.
계시록 성취 때는 처음 하늘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창설되며, 배도자들과 멸망자들과 구원자가 출현한다.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는 하나님 소속 영육과 마귀 소속 영육 간에 전쟁이 있게 되고, 이때 하나님 소속이 이김으로 하나님의 새 나라 12지파가 계 7장같이 창설된다(계 12:7-11).
계시록에서 본바 이 12지파 외에는 구원이 없다. 이 12지파를 아는가? 이때 하나님의 소속 12지파 외 계시록을 아는 자는 없다.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12지파만이 계시록을 통달하고 구원받게 된다. 그리고 이곳 12지파에 계 21장같이 천국과 하나님이 임해 오신다. 그리고 계 19장같이 영육이 하나되는 결혼이 있게 된다.
계시록 성취 때 추수되어 인 맞은 신천지 12지파 144,000이 있게 되고, 이곳에 하나님이 오신다. 이를 보고도 모르는 자들은 마귀 신의 목사들에게 사로잡히어 있기 때문이다. 성경에 무식한 목사들이 마귀의 조종을 받아 신천지에게 핍박을 일삼고, 진리를 찾아 신천지에 가려고 하는 교인들을 막고 있다, 마 23장 같이.
참 신앙인은 하나님의 뜻대로 하는 자들이다. 계시록 성취 때인 오늘날,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창조되고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인은 참 신앙인이고, 계시록대로 창조되지 않고 계시록을 가감하는 세상 기독교인은 거짓 신앙인이다. 참 신앙인과 거짓 신앙인의 결과는 각각 천국과 지옥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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