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때 예수님이 신약 계시록을 이루시는 것을 한 사람이 다 보았다(계 22:8). 그리고 예수님은 이룬 실체들을 다 본 자에게 계시록 책을 먹여 주시고(계 10장), 교회들에게 가서 그 보고 들은 것을 증거하라 하셨다(계 22:16). 이것이 계시록의 약속이다.
“지상 기독교 목회자님들, 이 약속을 믿습니까? 약속의 목자는 계시록 성취 때 교회들에게 보냄을 받아 자기가 보고 들은 것을 다 증거할 것입니다. 이때 그 증거를 듣고 믿겠습니까,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또 믿지 않고 대적하는 핍박자가 되겠습니까? 계 22장 18-19절에 이 계시록의 말씀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고 하셨습니다. 가감하지 않았습니까?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에게 이단이라고 핍박하였습니다. 이런 목자들은 참 신앙인이 아니라고 봅니다.
신천지는 개신교에 신약. 계시록을 기준으로 한 100문제로 시험을 쳐서 누가 이단인지 확인하자 하였으나, 개신교 목자들 중 그 누구도 응하지 않았습니다. 신천지와 개신교 중 결국 누가 천국에 가고 누가 지옥에 가겠습니까? 수많은 성도들을 지옥에 빠트리고 스스로 정통이라 하는 목자들이 누구입니까?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 목자들입니다. 천국은 영생하는 낙원이요, 지옥은 불 속에서 밤낮 괴로움을 받는 곳입니다. 목회자님들은 어느 쪽을 택할 것입니까?”
예수님 초림 때도, 재림 때도 핍박하는 자들은 마귀 쪽이 아닌가? 뻔뻔하고 무식한 거짓 목자들, 계시록을 가감한 자들이 누구를 이단이라고 판단할 자격이 있는가? 회개하고 다시 나라. 신천지는 신약을 통달하였다. 왜 신천지가 제안한 시험에 응하지 않는가? 거짓 목자들은 지옥에 가서도 핍박하는 그 행동을 못 버릴 것 같다.
핍박을 일삼지 말고, 신약 4복음서의 예언과 계시록이 이루어진 실체를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듣고 계시록을 통달해야 천국에 들어갈 수 있다. 아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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