심판 때는 자기 행위를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다(계 20:12). 계 21장의 말씀을 본바, 계시록 성취 때는 이전의 세상이 없어지고, 새 세상 곧 새 천국이 신약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며, 이곳에 하늘의 하나님과 신령들이 오사 함께 사신다 하였다.
계시록은 시작부터 끝까지 예언이 이루어지는 순리대로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므로,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신 것이다. 하나 지금 지구촌에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다.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 천국은 낙원이고, 지옥은 몸이 타는 불속이다. 계시록이 다 이루어지면 이제 곧 지구촌의 온 기독교 세계는 천국과 지옥, 두 곳으로 갈라지게 된다. 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이때 구원받을 곳을 노아 때같이 알려주고 있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처인 방주는 신천지 12지파이다.
계 21장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있게 되고, 하나님과 천국은 새 하늘 새 땅(신천지)에 오신다 하였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의 예언이 약 2,000년 만에 이루어지는 이때,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켰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천국으로 갈 자와 지옥으로 갈 자가 구분될 것이다. 계시록의 말씀 안으로 들어와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함께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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