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기독교인들은 왜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가"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6 10:30: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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눅 22장 14-20절의 새 언약은 이룰 계시록이다.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 예수님 초림 때와 같이 오늘날 기독교인들이 또 새 언약 계시록을 지키지 않고 있다. 기독교인들은 왜 새 언약을 지키지 않는가? 성경에 무식하기 때문이다.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간다 하셨다(계 22:18-19). 한데 지금 계시록을 가감한 전통 교회(기독교인들)가 계시록을. 통달한 신천지를 이단이라며 핍박한다. 해서 신천지는 계시록으로 시험을 쳐서 정통과 이단을 가리자 했으나, 아직 한 명의 목사도 응하지 않았다. 신천지는 신약 계시록의 실상까지 통달하고, 전통 교회는 계시록을 가감하였다. 누가 이단인가? 성도들이 신천지로 모여드는 것은 신천지에 최고의 진리가 있기 때문이다. 목사들은 왜 계시록의 진리를 인정하지 않고 싫어하는가? 자기들의 권위 때문이며, 또한 성도들이 진리를 찾아 자기 교회를 떠날 것을 두려워하기 때문이다.

심판 때는 자기 행위를 따라 성경책에 기록된 말씀으로 심판을 받는다고 하였다(계 20:12). 계 21장의 말씀을 본바, 계시록 성취 때는 이전의 세상이 없어지고, 새 세상 곧 새 천국이 신약 성경의 약속대로 창조되며, 이곳에 하늘의 하나님과 신령들이 오사 함께 사신다 하였다.

계시록은 시작부터 끝까지 예언이 이루어지는 순리대로 설명해 주고 있다. 이 말씀대로 이루어지므로,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신 것이다. 하나 지금 지구촌에서 계시록을 가감하지 않은 곳은 오직 신천지뿐이다.

천국과 지옥은 어떤 곳인가? 천국은 낙원이고, 지옥은 몸이 타는 불속이다. 계시록이 다 이루어지면 이제 곧 지구촌의 온 기독교 세계는 천국과 지옥, 두 곳으로 갈라지게 된다. 해서 하나님은 하나님을 믿는 성도들에게 이때 구원받을 곳을 노아 때같이 알려주고 있다. 계시록 성취 때 구원처인 방주는 신천지 12지파이다.

계 21장에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이 없어지고 새 하늘 새 땅이 있게 되고, 하나님과 천국은 새 하늘 새 땅(신천지)에 오신다 하였다. 하나님의 마지막 역사인 계시록의 예언이 약 2,000년 만에 이루어지는 이때,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켰는가 아닌가에 따라서 천국으로 갈 자와 지옥으로 갈 자가 구분될 것이다. 계시록의 말씀 안으로 들어와서 구원받아 천국으로 함께 들어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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