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화 미성년 감독 김윤석

이연숙 기자 / 기사승인 : 2019-04-03 10:24:12
  • -
  • +
  • 인쇄
너 때문에 우리집은 지옥이다

 

 

[세계타임즈 이연숙 기자]2일 오후 서울 자양동 롯데시네마 건대입구에서 영화 ‘미성년’ 언론시사회가 열렸다. 감독 겸 배우 김윤석과 염정아, 김소진, 김혜윤, 박세진이 참석했다.

 

미성년’은 평온했던 일상을 뒤흔든 폭풍 같은 사건을 마주한 두 가족의 이야기를 담은 영화다. 제목에서 느껴지듯 다양한 의미가 함축된 영화다.


배우 김윤석은 연출과 함께 극중 대원 역을 맡아 열연을 펼쳤고 ‘믿고 보는 배우’ 염정아, 김소진을 비롯해 500대 2의 경쟁률을 뚫고 당당히 배역을 거머쥔 당찬 신예 김혜준과 박세진이 출연했다. 캐스팅에 대해 김윤석은 "감독으로서 '미성년'을 바라볼 때, 네 명의 배우를 통해서 얼마나 연기를 잘하는지 신인 감독의 패기로 보여주고 싶었다"라고 말해 눈길을 끌었다.


김윤석은 연출자이면서 사건의 원인 제공자인 대원 역으로 분했다. 영화 속김윤석은 진지함 속에 묻어나는 유머로 관객들의 웃음을 자극했다.


감독으로선 배우들의 연기를 극대화함과 동시에 표정과 대사 하나하나 놓치지 않고 디테일하게 연출하며 극의 완성도를 높였다.


단순한 불륜영화가 아닌 극한의 상황에 놓인 다양한 사람들의 반응을 연출한 작품이다. 새롭다, 그리고 다르다.
오는 4월 11일 개봉한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이연숙 기자 이연숙 기자

기자의 인기기사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