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4층에 창의공간 ‘프로젝토리’ 조성… 6월 27일까지 약 6개월간 운영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다양한 문화예술 경험을 위한 창의활동 지원 확대해 나갈 것"
![]() |
| ▲청소년 창의공간 프로젝토리.(사진=성남문화재단) |
재단은 지난 2025년 10월, NC문화재단(이사장 박명진)과 청소년 창의활동 협력 사업 추진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했으며, 이를 바탕으로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수정구 산성동) 4층에 창의공간 ‘프로젝토리’를 마련했다.
‘프로젝토리(Projectory)’는 프로젝트(Project)와 실험실(Laboratory)의 합성어로, NC문화재단이 2020년 서울 대학로에 오픈해 청소년을 대상으로 다양한 창의 프로그램을 운영해 온 시설이다. 서울 외 지역으로는 논산, 수원에 이어 성남이 세 번째로 조성됐다.
이번에 조성된 ‘프로젝토리 성남’은 전문 장비를 다루는 개러지(Garage) 등의 작업 공간과 150종 이상의 다양한 도구와 재료를 완비하고 있으며, 오는 6월 27일(토)까지 약 6개월간 운영된다. 운영시간은 평일 오후 1시부터 6시까지, 토요일은 오전 10시부터 오후 5시까지며 일요일과 월요일은 휴무다.
성남시뿐 아니라 수도권에 거주하는 11세 이상 18세 이하(2008~2016년생) 청소년이면 누구나 멤버십 가입이 가능하며, 개인 프로젝트 외에도 다양한 그룹 활동과 창의 워크숍 등에 참여할 수 있다. 가입은 공식 홈페이지에서 멤버십 신청 후 대면 상담을 진행해야 가능하다. 프로젝토리 운영 및 멤버십 가입 등에 대한 자세한 사항은 성남문화예술교육센터 홈페이지를 참고하거나 이메일로 문의하면 된다.
윤정국 성남문화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 사업은 NC문화재단과 함께 미래의 주역인 청소년의 창의활동 환경을 조성하며, 사회적 가치를 실현한다는 점에서 의미가 있다”며 “앞으로도 청소년들의 다양한 창의활동 지원을 확대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