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대를 넘어 마음을 나누는 2017 인생나눔축제, 성황리에 마무리

편집국 / 기사승인 : 2017-12-26 10:14:20
  • -
  • +
  • 인쇄
예술위원회, 12월 21일 ‘2017 인생나눔교실’ 마무리하며 내년 기약

 

 

문화체육관광부(장관 도종환, 이하 문체부)가 주최하고 한국문화예술위원회(위원장 황현산, 이하 예술위)가 주관하는 2017 인생나눔교실 사업의 성과 공유를 위해 열린 ‘인생나눔축제’가 21일(목) 정부세종컨벤션센터에서 성황리에 마무리되었다.


이번 축제에는 한 해 동안 열과 성을 다한 전국의 멘토봉사단을 비롯하여 사업 관계자와 예비 멘토 등 총 300여명이 참석하여 서로를 격려하고 지난 활동을 돌아보는 시간을 가졌다.


이날 세종컨벤션센터에서는 축제의 사전 행사로 멘토링 활동 중 느꼈던 마음과 경험을 공유하기 위한 참여형 프로그램이 이루어졌다. 나눔, 소통, 공감, 배려존으로 나뉜 사전 행사 장소에서는 멘티에게 보내는 엽서 만들기, 한 해 동안의 기억을 돌아보는 기억의 조각, 멘토 재능 나눔 등 다양한 프로그램이 준비되어 참석자들을 맞이하였다.


올해 사업에 참여한 멘토의 개회 선언으로 막을 연 행사는 소통테이너 오종철의 사회로 진행되었으며 인생나눔교실의 2017년도 활동 모습을 영상으로 만나 본 후 지역주관처 담당자와 튜터, 멘토 등 사업 참여자들의 사례 발표가 이어졌다.


이후 문체부 김정배 문화정책국장과 예술위 황현산 위원장의 축사에서 황 위원장은 “서로 다른 인생과 경험을 공유하며 마음을 열고 함께 성장하는 여러분들의 이야기는 왜 인생나눔교실이 이 사회에 필요한지 그 답을 주었다”고 참여자들의 노고에 감사의 인사를 전달했다.


이 외에도 독특한 사연을 가진 멘토에게 깜짝 시상을 하는 이색 어워즈와 인문소풍에 참여한 명예 멘토들의 축하 영상이 상영되었고, 바이올린 전공자인 튜터와 그에게 레슨 받은 청소년 멘티가 함께 연주하며 축하 무대를 꾸몄다. 본식의 말미에는 멘티 가상합창단 영상이 상영되며 멘토들에게 감동의 시간을 선물하였고, 이후 힙합듀오 듀넘이 참여자들과 함께 신나는 복고 댄스 시간을 가짐을 끝으로 축제의 막을 내렸다.


선배 세대의 다양한 인생 경험을 새내기 세대와 나누며 인문적인 소통을 배워가는 인생나눔교실의 2018년도 멘토봉사단 모집은 2018년 1월 중에 예정되어 있으며 문체부와 예술위 홈페이지를 통하여 공고된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무책임한 언론은 흉기”라는 대통령… 김어준 ‘공소 취소 거래설’은 침묵 ▲'범죄 도시, 범죄자 천국' 이재명 대통령과 민주당이 만들려는 진짜 대한민국의 실체 ▲통일교 금품 수수 의혹에도 뻔뻔한 부산시장 출마, 몰염치의 끝판왕 ▲301조 폭풍 앞에 ‘예상된 수순’… 이재명 정부의 외교·통상 무능이 부른 자초한 위기 ▲초과 세수를 ‘공짜 돈’으로 착각하는 이재명 정부의 무책임한 재정 중독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양부남 의원(더불어민주당), 전진숙 의원(더불어민주당), 조인철 의원(더불어민주당), 박균택 의원(더불어민주당), 정준호 의원(더불어민주당),광주시의원 증원 촉구 기자회견
3
오세훈 시장, '서울 200인의 아빠단' 발대식 참석
4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인(국민의힘 ▲‘공소취소 거래설’… 국민을 위한 안전장치를 李대통령 방탄에 쓰려 했나 ▲‘사법 파괴 3법’개문발차, 헌정 사상 초유의 대재앙이 시작됐다 ▲국토부장관의 ‘보유세 인상’ 선포… 결국 국민의 집 한 채마저 겨누겠다는 것인가 ▲자유민주주의의 위대한 첫걸음, 3·15의거의 정신으로 대한민국을 바로 세우겠습니다 ▲안보 현실 부정하는 이재명 정부, ‘말뿐인 자주국방’으로는 국민의 생명을 지킬 순 없다 관련
5
오세훈 시장, '쉬엄쉬엄 모닝' 참석