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유한국당 원내대책회의 ,김성태원내대표 함진규 정책위의장 홍문표 사무총장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안상수 정책위부의장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18-02-19 10:12: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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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진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박영선 의원이 이번 출입금지 일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과하지 않은 한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세계타임즈 이채봉 기자]김성태 원내대표  설연휴가 지나자마자 우리 경제에 적신호가 켜졌다. 가뜩이나 평창 올림픽 이후 북미관계가 어떻게 전개될지 한치앞을 내다볼수 없는 와중에 경제마저 빨간불이 들어오고 있다. 설날아침 온국민들이 차례상을 뒤로 하고 윤성빈 선수 금메달 쾌거에 환호 우리의 아이언스틸 철강산업은 직격탄을 맞았다.

동맹국중 한국만 철강무역제재. 일촉즉발의 위기 치닫는 마당에 안보 경제 포괄 동맹 균열. 미국상무부 캐나다가 철강수입 1위다. 전통적 우방국은 철강무역 제재 제외시키면서 우리나라는 제재에 포함시켰다. 우리 내부에서조차 정비가 되어있지 않은 그자체도 문제다. 통상정책 컨트롤타워인통상교섭본부는 조직도 마무리되지 않았다.

통상분야에서 균열조짐 보이는 것이 아닌지 심각한 우려. 이런 와중에 한국 GM 대우자동차사태도 우려하지 않을 수 없다. 군산공장 패쇄에 있어서 한국GM 대우자동차 철수 이야기 나오면서 코리아엑소더스 심각한 우려 제기. 산업부는 부랴부랴 대책 마련하다고하지만 별다른 대책은 없는 것 같다. 대책이 없는 정도가 아니라 한국GM 대우자동차공장 패쇄하면 30만명 일자리, 문재인 대통령께 한가롭게 평창올림픽 경기 볼 것이 아니라 외교라인 동원해서 경기를 편안하게 도록 해야 하는 것이 대통령 일이다.

위기상황에 대한 위기관리능력 노련한 상황대처 능력은 찾아볼 수가 없다. 되려 윤형빈 선수 골인 장면 자리 얼굴 한번 비춰보고자하는 볼썽사나운 모습이 지탄받고 있다. 한미간 포괄동맹 금이 보이는 가운데, 인사를 하더라도 때와장소를 가려서 해야 한다. 사드보복 대통령혼밥 하면서 조공국가로 되돌리는 부분은 국민들 자존심이 용납하지 않는다는 것을 직시. 한미간 경제마찰에 대통령 신경써야할 대상은 중국 아니라 미국이라는 사실을 간과하지 말아야 한다.

어제 설날 늦게 밤까지 우원식 원내대표 전화를 간절히 기다렸다. 자유한국당은 2월 국회 맞이하면서 선도적으로 이례적으로 개회식날 법사위가동해서 밀린 법안처리60건 지난 임시국회 개회식에 했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일방적인 법사위 보이콧을 통해서 국회파행시킨 집권당의 모습은 헌정사에 일치감치 찾아볼수 없다.

정쟁유발시키고 있다. 집권당은 문재인대통령 무엇을 하려는지 이해되지 않는다. 문재인 관제개헌은 개헌 하지 말자는 술책이나 다름없다. 제대로된 국민개헌 하고자하는 집권여당이라면서 2월국회 파행시켜서 안된다. 상황이 엄중한대도 집권당 민주당이 눈앞 지방선거에만 혈안되어 현실인식 외면한다면 민심에 직면. 지금이라도 민생법안 보이콧 해지하고 국회법사위 돌아와서 2월국회에 성실히 임해야 할 것이다. 자유한국당은 2월 국회를 정쟁과 파행 마무리하면서 3월 국회 개원을 희망하는 민주당 술책에 대해서 단호히 거부함을 밝힌다. 국회는 잡혀진 일정대로 돌아가야한다. 민주당은 국회정상화시켜주길 바란다. 
 
함진규 정책위의장  새해 복많이 받으시라 확인된 민심은경제. 최저임금과 ㄱ함께 뛴 생활물가 살림살이 더 어려워졌다. 문을 다는 공장 상점 속출하는 실정이다. 역대 최악의 취업난에 아르바이트자리마저 줄어서 울상이다 이번 설 연휴 민심을 높이 받들어 중산층과 서민 잘사는 대한민국 만들겠다는 것을 깊이 새기면서 국민들게 더 사랑받는 정당 되기 위해 최선을 다하겟다.

설민심에서 확인되었듯이 내치를 못하면서 외치라도 잘해야 할텐데 내우외환. 설명절 직전 터진 gm군산공장패쇄. 해외에서 기업 끌여들어도 못할말정 글로벌 기업 철수 우려. 그동안 대책도 없이 손놓고 있다가 허를 찔린 지원 전제한 실사 검토 심각한 우려를 표한다.

먹튀 논란 책임을 엄격히 묻지 않고 강성일변도 고통분담도 약속받지 않은 상황에서 국민혈세 퍼붓는일 안된다. 대한민국 미래가 없다는 것을 뻔히 알면서 문재인정권 지방선거 앞두고 논란 잠재우기 급급. 정부지원 받는다고 시장신뢰 획기적으로 되살릴수 잇을지. 국민혈세 투입해 소나기는 피하더라도 기업활력재고 없이 명심해야 할 것이다.

설상가상. 실제행동 보이지 않고 있다. 무역 동맹도 없다고--세 으름장. 군산gm공장 패쇄 잘한 것이라면서 한미 fta에 활용.미 상무부 철강 고유 관세를 부가. 무역제재 당하고 있어서 걱정스럽다.대북문제 둘러싸고 통상정책 연계해서 압박. 외교적 무능마저 드러내고 있다. 설연휴 민심 제대로 살펴 친노동정책 거두고 굴욕적 저자세 바로잡아 대미통상에서 불이익 받지 않도록 각고의 노력을 다해야 할 것이다. 군산gm공장 패쇄와 관련해서 곧 tf가동. 자국이익 보호 앞장서듯 무엇이 국익인지 곰곰이 생각할 것을 촉구한다. 
 
홍문표 사무총장 자유한국당 350만 당원과 국회의원 116명 의원들은 평창 선수 감사 말슴드린다. 분토 노력해서 국익선양 마지막까지 선전해주길 부탁드린다.

몇가지 아쉽고 잇어서 안될 일 지적하고자 한다. 북한 1-2명 선수. 나머지는 들러리로 참여시켜다고 한다. 그런데도 도로 철길 뱃길 하늘길 허황. 올림픽이 정치적 놀음판 변질되는 세계적 올림픽은 평창올림픽이 처음일 것이다. 누를 끼치고 해서 안될 오염 남긴 , 걱정과 우려. 언제또 평창올림픽 체제홍보단 내려보내 대한민국 들쑤셔놓는 정부 무책임하다.

북한에서 온 선수단 임원단만 보면, 어떻게 하면 극진한 예우 잘모실까 하는 마음에서 국민마음은 식상하고 분노하고 있다. 청년층은 있을 수 없는 국가적 수모 자존심 경고. 실예로 북한 선수단 임원들 왓을 때 2사람에 한해 1박2일동안 대통령 5번 만났다. 총리, 비서실장도 만나다. 모든 장차관 대기상태에서그뒤를 따라다녔다. 북한과 1:1로 평화 가져올 수 잇는 체제인가. 설을 통해서 반감. 안타깝고 부끄럽고 수치스러운 올림픽 북한에 대한 예우 반성해야 한다. 거울 삼아서 세계사 오점 남기는 올림픽 정당성은 어디가 고 아첨과 아부에 의해서 평창올림피깅 오염되었다. 정부와 대통령 반성해야 한다. 
 
윤재옥 원내수석부대표 지난 2월7일 평창동계올림픽 패럴림픽 성공개최 결의안 통과시킨바 있다. 그 결의안 주문에 보면 평창올림픽 국민대통합 정치적 공방자제한다고 명시. 국민들이 정치적 갈등과 공방으로 인해 걱정하지 않도로 하게다고 대승적으로 결의해준바 있다.

결의안 정신에 따라서 국회정상화 하고 있는지 국민 걱정하고 잇따. 민주당은 결의안 통과시켜야 한다고 우리당 설득하고 이해 구해왔따 그럼에도 불구하고 법사위에 잇었던 민주당 행태는 정쟁을 정부여당에서 유발한 측면이 있다. 단초 제공 민주당은 2월국회 정상화. 국회운영 1차적 책임 여당.최저임금 관련해 지난 13일 한국연례보고서. imf 특정정부 정책 집어서 부작용 이례적이다. 국내경제 악영항 경고메시지. 올1월 실업급여 신청자수가 15만2천만명으로 최고 기록. 3만7천명 늘어나다고 한다. 노동개혁 후퇴 일자리 위축. 근본원인 돌아보지 않고 , 근본적 대책 마련 귀기우리길 바란다. 
 
김성태 원내대표 거듭밝힌다. 2월 6일 민주당의 법사위 파행은 헌정사에서 집권당이 민생법안과 국민생명안전 법안을 걷어차고 정쟁만들면서 국회파행시킨 경우 흔하지 않다. 2월국회는 2월국회에서 마무리해야한다. 고의적이고 의도적 파행된 국회 회기가 잡혀지지 않은 3월 국회, 호도하면서 나서야 할 민주당에게 책임물어야 한다.

국회파행 책임을 언론이 명확하게 심판내려달라. 자유한국당이 잘못되어서 파행되어다면 대국민 석고대죄. 이시간 이후 국회정상화할 의지가 이다. 민생법안과 국민생명안전 법안 걷어찼다면 책임 물어야 한다. 양비론이 아니라 그 책임 원죄를 언론에서 물어 달라.국회는 파행 정쟁으로 몰고가면서 윤성빈 선수 관중석에서 아들 경기 지켜봤는데 민주당 국회의원은 출입금지 구역가서 어떤 모습을 보였는지. 하루빨리 법사위 정상화해서 법안심사되도록 민주당에게 촉구 한다.
 
김진태 법제사법위원회 간사 박영선 의원이 이번 출입금지 일에 대해서 진심어린 사과하지 않은 한 형사고발할 계획이다. 죄명이 무려 4가지다. 업무방행 직권남용 공무원이타인의권리행사방해 건축물침입 김영란법위반까지 된다. 박영선 의원 악연도 많고 해서 참으려고해도 도저히 참을 수준을 넘어섰다.

본인은 변명도 아닌 변명을 하고 있다. 회장 이 안내해서 들어가게 되었다. 혼자만 들어가지 데리고갈 상황이 아니다. 그 회장이 박영선 의원이 누군지 알겠는가. 적폐수사 하면서 우리 잡아가는 거이 직무유기 직권남용이다.

오죽하면ioc 보도자료 냈다. 창피한줄 알아야한다. 어떻하다가 이런사람이 들어온지 몰라다가 뒤늦게 통제하게따는 것이다. 처음에는 표를 사서 갔다고 보도가 나왔따가 게스트 초청패스. 그런 것 구경해본적 없다. 경기장 들어가는데도 10만원. 하루종일 달고다니면서 어디든 들어간다는데 어디서 나온 것이냐 김영란법 위반. 롱패딩 국가대표나 감독 되어야 입을 수 잇는 것이라고 한다.

어디서 난 것이냐 김영란법 위반이다. 변명 가관이다. 설날아침에 비인기 종목에 사람 없을 까봐 갔다. 윤성빈 세계1위다. 티비에서 얼굴한번 더 나오겠다. 출입금지 구역을 밀고 들어간 것이다 .변명같은 변명을 했으면 좋겠다. 죄송하고 속상하다? 이것이 무엇인가. 죄송하고 억울하다는 것인가. 둘중에 하나만 하면 좋겟다. 정말 속상한 것은 저도 속상하다. 올림픽선수 금을 밟으면 실격. 이런 정치인도 실격 아웃되어야한다.
 
김성태 원내대표 한국gm 높은 원가, 의혹 3조 적자 발생 가운데도 문재인 정부 아무것도 한 거이 없다. gm노조에 대한 기업경영 책임을 gm노조는 한국gm이런 국민적 지탄 받는 경영할 때 무엇을 했는지 정권홍위병. 노동운동이 정권에 빌붙어서 인민재판신팜관으로 나서지 말 것을 촉구하면서 그렇지만 자유한국당은 고용위기지역으로 하루빨리 정부가 선포해서. 삶의 터전이 잘 지켜지도록 대책을 촉구한다. 
 
안상수 정책위부의장 gm은 2002년 인천광역시장일 때 노력했고 청라지역, 넉다운 방식 수출 등 여러 가지 편의제공하면서 특히 일자리위해서 노력했던gm이다. 요소비용 증가로 특히 고임금에 못견뎌 철수 안타깝다. 한국에서 지속적인 경영활동하면서 우리 경제 도움이 되었으면 한다.

이미 여러번 지적 문 좌파정책으로는 외국기업, 우리나라 기업들도 견딜 수 없다. 이런상황에서 안보가 불안해지고 대미관계가 동맹관계 흐트러지는 상황에서 특별히 유념해야 할 이야기가있다 남북관계를 위해서 중국관계 잘하겠다는 것 중요하지 않다. 대미관계 잘못되어서 철강 fta 잘못된 것도 있지만 국가신용도가 떨어진다. 우리나라 위치가 하락되는 것이다. 사드 보복 봤다. 우리물건 수출못하는 정도다. 미국 관계악화되고 미군 철수하면 3류국가로 전락. ,혈맹유지하면서 대북관계 처리가되어야 한다는 것을 지적한다 
 
송석준 정책위부의장 평창올림픽 투혼 발휘해서 좋은 성과 내고 있다. 올림픽 여기서 끝나는 것이 아니다. 88올림픽 효과 기대할 수 있을지. 직접 투자 경제효과 그렇지만 간접효과 44조 기대된다고 한다. 기대효과 나타날것인지 우려가 크다. 대기업들이 성공적 개최위해서 기여한바 있다.

삼성은 ioc 2천억, 신동빈 스키협회장 등 맡고 있는데 적페청산 프레임에 갇혀 기업들은 신나게 이번 올림픽 통해 브랜드가치 높이기는커녕 공포에 떨고 있다. kt같은 경우에도 우리나라 it 기술 뽐내지 못하고 움추려있다. 업그레이드 장을 활용할 기회를 놓치지 않길 현정부에 요청하고 경고한다. 온 국민의 기대하고 기대하던 올림픽 효과 나타나도록 해야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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