울산메타버스지원센터, ‘KMF 2025’ 울산관 운영 4개 기업 참가 산업형 메타버스 기술경쟁력 입증

이호근 / 기사승인 : 2025-11-05 09:56:2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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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1월 12일부터 사흘간 일산 킨텍스에서 개최 [울산 세계타임즈=이호근 기자] 울산의 산업 특성을 살린 ‘산업형 메타버스’ 가능성이 국내 최대 규모의 가상융합산업 전시회에서 펼쳐진다.

 

울산메타버스지원센터는 오는 11월 12일부터 14일까지 일산 킨텍스 제1전시장 5홀에서 열리는 ‘2025 대한민국 가상융합산업대전’(Korea Metaverse Festival 2025, 이하 KMF 2025)에 참가해 울산 메타버스 공동관을 운영한다고 5일 밝혔다.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주최하고 정보통신산업진흥원(NIPA)이 주관하는 ‘KMF 2025’는 인공지능(AI), 홀로그램, 초실감(immersive) 기술 등을 한자리에 모아 가상융합 산업의 현재와 미래를 조망하는 국내 최대 메타버스 전시회다.
 

울산메타버스지원센터는 이번 울산관 운영을 통해 울산지역의 유망 메타버스·XR 기업 4개사와 함께 제조·산업 분야와 실감콘텐츠 기술을 결합한 ‘산업형 메타버스’의 비전을 선보일 예정이다. 이는 울산이 가진 제조 기반의 강점을 살려 메타버스를 산업 혁신에 적극 활용하겠다는 전략이다.
 

울산관에 참여하는 기업은 ㈜심지, ㈜레디메이드, ㈜고담, ㈜유니티컬 등 총 4개사다. 각 기업은 메타버스 기반의 산업혁신 기술과 솔루션을 관람객이 직접 체험하고 확인할 수 있는 부스를 운영하며 기술 경쟁력을 입증할 계획이다.
 

울산메타버스지원센터는 이번 전시 참가를 지역 기업의 기술력을 알리는 기회로 삼는 한편 국내.외 바이어 및 투자자와의 네트워킹 기회를 확대해 울산형 메타버스 산업 생태계 조성을 가속화한다는 방침이다.
 

특히 울산메타버스지원센터의 KMF 2025 참가는 지역 기업들의 기술력을 국내.외에 선보이고 새로운 사업 기회를 창출하는 교두보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센터 관계자는 “울산은 제조 기반의 강점을 살린 산업 메타버스 분야에서 경쟁력이 높은 도시”이라며 “이번 KMF 참여를 통해 울산 기업들이 국내외 시장에서 인지도와 사업 기회를 넓힐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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