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개신교는 왜 신약 계시록을 믿지 않는가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4-02-05 09:55:07
  • -
  • +
  • 인쇄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계 22:18-19). 신천지는 계시록을 통달한다. 하나 개신교는 계시록을 가감했다. 해서 이단은 계시록을 가감한 개신교이다.

개신교는 신약 계시록을 가감하고도 계시록을 통달하는 신천지를 이단이라고 가르쳐 왔다. 해서 신천지는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공개 시험을 쳐서 판단하자고 했다. 하나 개신교에서는 아무도 응하지 않았다. 문제는 성도들을. 가르치는 목사가 가감해서는 안 되는(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는) 계시록을 가감했다는 것이다.

신천지는 계시록을 그 실상까지 통달하니 정통이고, 개신교는 계시록을 다 가감했으니 이단 중 이단이다. 이 말이 사실이 아니라고 생각한다면, 대중 앞에 나와서 계시록으로 시험을 쳐서 누가 정통이고 누가 이단인지 가려 보자. 신천지는 예수님과 천사들이 함께 추수하므로(마 24:30-31 참고) 개신교가 물을 들이붓듯이 핍박을 쏟아부어도 중단하지 않고 급성장하고 있다. 이를 보고도 하나님의 축복이 신천지에 있는 것을 모르니, 마치 죽은 자들 같다. 왜 보고도 모르는가?

하나님과 예수님과 천사들이 개신교에 축복을 했으면 개신교의 성도 수가 넘쳐났을 것이다. 하나 개신교가 쪼그랑 바가지같이 쪼그라지고있는 것은, 개신교가 거짓말과 욕설과 핍박을 일삼기에 예수님도 천사들도 함께하시지 않기 때문인 것으로 보인다. 신천지는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지키며 “아멘, 할렐루야.” 하면서 하나님께 영광을 돌려 드리고 있다.

마귀 소속 사람들은 자기들이 망해 가는데도, 마귀 사상에 사로잡혀 있기 때문에 거룩한 새 하늘 새 땅 신천지에 오지 못하고 있다. 개신교는 비진리 거짓말을 좋아하다가 거짓말이 온몸에 꽉 눌어붙어 새까맣게 된 것 같다. 이래서야 백보좌 앞에서 무슨 할 말이 있겠는가? 신천지(달마다 열두 가지 열매 맺는 생명나무)에 들어오려면 계 22장의 하나님의 보좌에서 흘러내리는 수정 같은 생명수를 마시고, 이 생명수에 두루마기를 빨아 입고(마음과 행실을 씻고), 등불을 크게 켜 들고 새사람으로 다시 나서, 추수되고, 인 맞아 12지파에 등록되어야 한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