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025년 12월 한 달간 신청·접수… 소득·지역 기준에 따라 입주자 선정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 공실 7세대(금천구 가산동 내 위치)를 대상으로 입주자를 모집한다고 밝혔다.
구는 무주택 청년의 주거 불안을 해소하기 위해 서울주택도시개발공사(SH)와 협력해 청년 맞춤형 공공임대주택을 운영한다. 주거·자립 기반이 취약한 청년이 현 생활권에서 안정적으로 거주할 수 있도록 시세보다 저렴하게 제공한다.
이번 모집은 금천구 가산동에 위치한 G밸리하우스 청년주택(가산동 150-15 외 2필지) 3세대와 소셜믹스형 청년주택(가산동 148-57 외 2필지) 4세대로 구성된다. G밸리하우스는 청년근로자, 청년예술인, 청년창업인을 위한 맞춤형 주택이며, 소셜믹스형 청년주택은 신혼부부, 한부모, 어르신, 예술인 등 다양한 계층이 함께 거주하는 공동체 기반 임대주택이다.
해당 주택 임대기간은 2년이며, 거주 연장을 희망하는 청년은 2년 단위로 최대 10년까지 재계약이 가능하다. 임대보증금과 월 임대료는 소득 구간에 따라 차등 적용되고, 일정 비율 내에서 보증금과 월세 간 전환도 가능하다.
모집 대상은 공고일(2025.12.1.) 기준 서울시에 거주하는 만 19세 이상 39세 이하의 무주택세대구성원 미혼 청년이다. 전년도 도시근로자 월 평균소득 70% 이하 조건을 충족해야 한다.
신청은 12월 1일부터 12월 31일까지 등기우편으로 접수하면 된다. 모집공고와 상세 내용은 금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할 수 있다.
구는 신청자에 대한 소득·자산 심사 절차를 거쳐 2026년 3월 18일 최종 당첨자 및 예비 입주자를 발표할 예정이다. 당첨자는 이후 진행되는 호실 추첨 및 공동체 교육에 반드시 참석해야 하며, 실제 입주는 2026년 4월부터 6월 사이에 이뤄진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이번 청년주택 공급이 주거비 부담으로 어려움을 겪는 청년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기를 바란다”라며, “청년의 자립 기반을 위해 공공임대주택 지원체계를 지속적으로 강화하겠다”라고 밝혔다.
자세한 사항은 금천구청 일자리청년과 청년동행팀(☎02-2627-2588)으로 연락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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