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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업무제휴협약식.(사진=용인FC) |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은 ‘건강하고 창의적인 청소년 육성’을 목표로 2010년 1월 출범한 비영리 재단법인으로, 청소년 활동·보호·복지 정책 전반의 효율적 운영을 담당하고 있다.
재단은 청소년수련관을 비롯해 유림·신갈·수지·동천·흥덕 청소년문화의집, 처인성어울림센터, 청소년지원센터 꿈드림, 미래교육센터 등 다양한 산하 시설을 운영하고 있다. 이날 협약식에서는 용인FC의 첫 출발을 응원하는 의미로 재단 산하 시설들이 ‘2026 용인FC 시즌권 티켓북’을 공동 구매하며 힘을 보탰다.
이번 협약은 청소년의 스포츠 참여 기반을 확대하고 스포츠산업 분야 진로·직무 교육과 현장 체험 프로그램을 공동 운영하는 한편, 구단의 지역밀착 활동 강화와 관중 유치 기반 확대를 위해 추진됐다.
양 기관은 협약을 통해 청소년 대상 스포츠산업 진로 정보 제공과 인재 육성 프로그램을 공동 개발·운영하고, 재단 청소년 프로그램과 연계한 강사 지원 및 교육 콘텐츠 협력에 나설 예정이다.
또한 스타디움 투어와 현장 체험형 프로그램을 운영해 청소년들이 스포츠 현장을 직접 경험할 수 있도록 지원하고, 경기 관람 참여 확대와 관중 유치로 이어지는 연계 프로그램도 마련할 계획이다. 이와 함께 청소년의 건강한 참여 문화 조성과 스포츠문화 확산을 위한 공동 캠페인 및 홍보 활동 등 다양한 협력 사업도 지속 추진한다.
용인FC 최희학 대표이사는 “청소년들이 스포츠와 진로를 현장에서 연결해 경험할 수 있도록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과 협력하게 돼 뜻깊다”며 “프로선수뿐 아니라 스포츠마케터 등 다양한 스포츠산업 인재가 성장하는 지역 특색을 만들어가겠다”고 말했다.
김영우 용인시청소년미래재단 대표이사는 “이번 협력을 통해 청소년들에게 더욱 폭넓은 체험과 참여 기회를 제공할 수 있게 됐다”며 “스포츠 관람과 현장 경험을 통해 건강한 여가문화를 누리고 진로를 탐색할 수 있도록 적극 지원하겠다”고 밝혔다.
한편, 용인FC는 오는 3월 1일 천안시티FC와의 홈 개막전을 통해 K리그2 첫 시즌을 시작한다. 구단은 개막전을 맞아 경기장 현장에서 다양한 이벤트와 함께 KIA EV4를 비롯해 TV, 냉장고 등 풍성한 경품을 마련해 팬들을 맞이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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