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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이영진 기자]예수님께서 이 땅에 오신 날이다. 우리 사회의 가장 낮고 어두운 곳, 춥고 외로운 이웃에 예수 그리스도의 사랑과 은혜가 넘치길 기도한다.
올 한해, 각종 사건사고가 끊이지 않은 상황 가운데서도 인내심을 가지고 묵묵히 자신의 자리에서 최선을 다해주신 국민여러분께 감사드린다. 오늘만큼은 가족, 이웃과 함께 따뜻하고 행복한 성탄절 보내시기를 바란다.
국민의당은 더 어려운 이웃을 돌보고, 국민께 매일 성탄절과 같이 사랑과 기대가 넘치는 날이 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할 것을 약속드린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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