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충북 세계타임즈=이현진 기자] 충북도가 봄철 나들이 및 야외 활동 증가에 따른 식중독을 예방하고 식품 외의 용도로 사용이 가능한 식약공용 농·임산물의 안전관리를 강화하기 위해 ‘봄철 대비 식품 안전관리 강화 대책’을 추진한다.
도는 4월 6일부터 4월 17일까지 청소년 수련시설, 기숙사, 학원 등 집단급식소 18개소를 대상으로 위생 점검을, 4월 6일부터 4월 10일까지 지역 생산 농·임산물을 대상으로 수거 검사를 진행할 예정이다.
집단급식소 위생점검의 주요 점검 내용은 ▲소비기한 준수 및 식재료 냉장·냉동 보관 기준 준수 여부 ▲개인 위생관리 및 조리장·기구 위생 상태 ▲지하수 살균소독기 관리 여부 ▲식재료 운반 차량의 온도 기준 준수 및 기록 관리 등이다.
농·임산물 수거 검사의 주요 점검 내용은 ▲농·임산물의 잔류 농약 기준 준수 ▲중금속 및 이산화황 기준치 초과 여부 등이며, 식품으로 사용할 수 없는 농·임산물에 대한 주의 사항 교육 및 홍보도 병행될 예정이다.
장우성 충북도 바이오식품의약국장은 “봄철은 따뜻한 날씨와 야외 활동 증가로 식중독 발생 위험이 높아지는 시기인 만큼, 선제적인 점검과 검사를 통해 도민이 안심하고 관련 제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지속적으로 관리해 나가겠다”고 밝혔다.
끝으로 점검 및 수거·검사 결과를 바탕으로 부적합 제품에 대해서는 신속한 행정조치를 취하고, 도민의 신뢰도 제고를 위해 안전관리에 최선을 다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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