계시록의 약속의 목자는 계 1장에서 예수님께 택함 받고, 지시에 따라 계 2-3장의 일곱 사자에게 회개하라는 편지를 보낸 자이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보고 듣고 증거하는 자이며(계 22:8, 16),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은 자이다. 한데 왜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믿지 않는가? 이러고도 개신교 목자들이 ‘신앙인이다, 목사다, 신학. 박사다’ 하겠는가? 이제 곧 하나님의 심판이 시작될 것이다. 이때에도 심판자들 앞에서 거짓말이 통하겠는가? 지금이라도 회개하고 말씀 안으로 들어오는 것이 현명할 것이다.
새 하늘 새 땅(계 21장) 신천지는 계시록이 이루어질 때 창조된 12지파이다. 계시록 성취 때는 이 12지파만이 구원받게 된다. 해서 계시록 성취 때 곧 재림 때를 노아 때와 같다 하셨다. 신천지는 계시록 성취 사건의 보고 들은 것을 온 세계 기독교인들에게 알렸다. 이를 듣지 못했다고 말하지는 못할 것이다. 말씀 집회 때 나는 목사들에게 “목사님은 어느 지파입니까?”라고 물었다. 하나 아무도 대답하지 못했다.
눅 13장에 본바, 제자들이 예수님께 “구원받을 자가 적으니이까?” 하고 물었다. 예수님은 “좁은 문으로 들어가기를 힘쓰라.” 하시며 “문이 닫힐 때가 있고, 들어가기를 구하여도 못 들어가는 자가 많으리라.” 하셨다. 누구든지 계시록의 12지파에 들지 못하면 구원받지 못한다. 이 12지파에 소속(등록)되는 것이 새 언약 이행이다. 욕 잘하고 거짓말 잘하는 목사들은 구원받지 못한다. 예수님의 새 언약 계시록을 믿고 행하는 자는 천국으로, 믿지 않는 자는 지옥으로 들어간다. 개신교 목사들이 성경을 믿고 깨달았으면 신천지로 달려왔을 것이다. 계시록은 농담이 아니다. 계시록대로 가감 없이 이루어지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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