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천지 예수교회 이만희 총회장,"새 언약 계시록 성취 곧 신천지 12지파 창조"

이채봉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1 08:46:5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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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나라의 본 자손인 전통 교회 곧 처음 하늘. 처음 땅은 없어지고,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온 자들 곧 새 하늘 새 땅 사람들이 천국에 앉는다 하셨다(마 8:11-12). 이를 믿는가? 이를 이루는 것이 약속(새 언약) 이행이다.

오늘날 하나님의 씨로 나서 계 14장과 7장같이 동서로부터 추수되어 와서 인 맞은 12지파 144,000이 천국에 앉은 자들의 실체이다. 그러함에도 마귀 씨로 나서 추수되지 못한 자들(마 13:24-30, 37-39 참고)이 추수된 자들을 ‘이단’이라 핍박하고 있다. 지옥 유황불 속에서도 ‘이단, 이단’ 할 것인가? 계시록을 가감하면 천국에 못 들어가고 저주(재앙)를 받는다 하셨다(계 22:18-19). 가감하지 않았는가?

신천지예수교 증거장막성전은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12지파 144,000이다. 노아 때 같은 말세인 오늘날 온 세계에서 구원받을 자는 신천지 12지파와 흰 무리뿐이다. 왜 새 언약 계시록 성취를 보고도 믿지 않는가? 이는 그들이 하나님의 씨로 나지 않았기 때문이다. 이때 하나님의 씨로 난 자들은 새 언약 성취 실상과 계시 말씀을 믿는 자이다.

하나님의 책 계시록이 기록된 지는 약 2,000년이나 되었으나, 천상천하 그 누구도 그 뜻을 아는 자가 없었다. 하나 오늘날 예수님이 하나님의 손에서 이 책을 취하시고 일곱 인을 다 떼시고 열어 책에 기록된 약속의 말씀을 이루셨다. 이때 예수님이 이루시는 것을 곁에서 보고 들은 자 곧 이 책의 전장 사건과 예언을 이룬 실체를 본 자가 있으니, 이 사람이 계 10장의 열린 계시록 책을 받아먹은 자이다. 해서 이 책의 예언의 뜻과 그 이룬 실상은 이 책을 받아먹은 자만이 알고 있다. 예수님은 이 책을 받아먹고 계시록 전장 사건을 다 본 자를 교회들에게 보내셨으나, 초림 때 예루살렘 목자들이 예수님에게 한 것같이(요 8장) 개신교 목자들이 또 예수님이 보내신 약속의 목자를 믿지 않고 핍박하고 있다. 심판 때 이들은 천국과 지옥 중 어디로 가겠는가?

하나님의 약속의 새 나라와 민족은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새 나라 새 민족이다. 이 이전 것 곧 처음 하늘 처음 땅이 노아 때같이 없어지고 이때 재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이 곧 신천지이다. 하나 개신교는 신약 성경 계시록에 무식하기 때문에 이를 믿지 못한다.

새 언약 계시록 성취 때 창조된 신천지 12지파에 소속되어, 계 10장의 열린 책을 받아먹고 예수님이 계시록을 이룰 때 곁에서 보고 들은 약속의 목자의 증거를 받아 계시록을 통달하여, 천국에 들어가는 자가 되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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