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랑의 편지는 변조하지 못하느니라[7,30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8월 28일 08시 30분)]
"나는 하나님이니라.
너는 십계명을 암송하고
내 음성을 책으로 만들어
만백성을 구하라."
하시는 말씀을 듣고
1999년 8월부터 2004년 7월까지
총160권(권당 288쪽)의 책을
녹음하여 기록하였습니다.
이 책은 160권의 말씀을
한 권으로 발췌한 모음집입니다.
득하는 자, 구원을 받게 됩니다
새로운 성경 대역자 김용철 회장 기도하는 모습
[세계타임즈 = 이채봉 기자] 하나님 말씀[(2003/8/22 12:09-2003/8/30 08:15)]
#내가 변화된 것을 세상에 내린다면 그게 우선[7,266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8월 23일 14시 21분)]
너희는 한 자도 빼거나 더해도 안 되는 것이 성서라 말하나, 모두나 여호와가 내린 것이니, 그걸 고치고 더하고 빼는 것을 나 여호와는 얼마든지 할 수 있으며, 나는 그것을 다스릴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나의 아들을 통하여 내리는 새로운 성경도 또한 마찬가지니라. 내가 내리는 것이요 나의 뜻이기에 내가 가감할 수있으니, 그 모두를 다스리고 손질하며 고치고 또 변화시키는 것을 누구도 할 수 없으나 나 여호와는 할 수 있음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지금 나의 새로운 성경이나 나의 성경도 모두 책으로 나와 있으니, 그건 책일 뿐이며 너희를 가르치는 지침서일 뿐이니라. 지침서가 되어 너희를 가르치고 책으로써 너희에게 읽게 하여 깨우침이니라. 그러나 그 모두를 나 여호와가 변화시키고자 하며 역사하고자 하면 그는 내가 얼마든지 시정하며 다시 다스릴 수 있음이니라.너희는 여기서 들어야 할 것이니라. 책으로 기록되어 전하는 그내용보다 내가 직접 나의 아들에게 내리는 것, 그리하여 그에게 명하는 그것이 얼마나 우선되어야 하며 선행되어 이루어져야 하는지를 너희는 모르느니라 인간 너희는 넘으려야 넘을 수 없는 선이 있기에 알아듣지 못하고 듣지 못하나, 내가 내리는 명이요 그 뜻을 예수도 들었으며 지금의 나의 아들도 듣고 있음이니라. 그러니 그를 통하여 내가 변화된 것을 세상에 내린다면 그게 나 여호와의 뜻이요. 그게 바로 법이며, 그게 질서이니, 너희는 그걸 향하여 가는 것이 우선이라는 것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러나 너희는 그와 같이 생각하지 아니하며 그걸 인정하려 하지 아니하니, 돌리고 다스릴수 없는 것이 너희가 가진 그 마음이니라. 내가 나의 뜻을 나의 아들에게 직접 전하는 것, 아들 선지자에게 새로 명하여 그 뜻을 이루도록 하는 그것보다 더 귀하고 소중하며 위대한 것이 없으니 그게우선이라는 것을 너희는 알아야 할 것이니라.
#사랑의 편지는 변조하지 못하느니라[7,301 번째 편지 중에서 (2003년 8월 28일 08시 30분)]
세상에 나가 있는 모든 아름다운 말들을 인간의 말로써 전하는 것은 인간의 책에 기록되는 것이요, 나의 아들이 그중에서 내 뜻을 받아 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한다면 나의 백성을 구원하기 위하여 세상에 내보낸 것을 내가 추려서 전하는 것과 같음이니라. 그러나 나의 새로운 성경에 기록되어 있는 160권의 내용을 가지고 인간들이 나로부터 제가 직접 받았다고 말한다면 그것은 인간의 가르침이요 사탄의 가르침으로 변조된다는 이 무서운 사실을 알아야 할 것이니라. 그러니 나의 새로운 성경을 가지고 제가 직접 받았으며 직접 역사했다는 사악한 백성이 세상에 나와서는 아니 됨이니라,이미 그와 같은 역사가 이루어지기 시작하지 아니하더냐? 그와같은 자들이 수없이 일어날 것이니, 그를 다스리고 통제하며 그와 같은 것을 구분하는 모든 역사는 너희가 사랑의 편지를 기록하여 전하는 것이니 그리 알라, 사랑하는 나의 아들딸들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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