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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와 동부교육지원청(교육장 최경노)은 13일 오전8시~오후1시까지 대전광역시 중구 산성동에 거주하는 저소득층 초등학생 가정의 도배봉사로 훈훈한 이웃사랑을 전했다.
동부교육지원청의 “행복칠!사랑바름!우리집”사업으로 진행된 도배봉사에는 방치석 도배회장을 비롯해서 공윤화, 박세영, 박준영, 이관희, 이미화, 하명옥 등 밴드 회원들과 동부교육지원청의 전진아, 이유미 교육복지사들이 함께 하였다.
방치석 도배회장은 “ 어려운 학생가정의 도배봉사 후 깨끗하게 바뀐 모습을 보고 보람과 행복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경노 교육장은“오늘 도배봉사로 인해서 쾌적한 환경에서 생활하는 학생가정들을 생각하니 보람을 느낀다.”면서 “앞으로도 지속적인 지원을 아끼지 않겠다.”고 말했다.
동부교육청과 사랑의 사다리 밴드의 저소득층 학생가정을 위한 도배봉사는 10월13일(금)에 중촌초 학생가정에서 봉사를 하기로 하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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