만년동 위기가구발굴단, 고독사 위기가구 주거 환경 개선

이채봉 / 기사승인 : 2026-03-07 08:08: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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위기가구발굴단과 동 복지팀 협력으로 청소 봉사


[서구 세계타임즈=이채봉 기자] 대전 서구 만년동 행정복지센터는 6일 복지 사각지대에 놓인 가구를 대상으로 주거 환경 개선 봉사를 진행했다.


해당 가구는 고령과 질병으로 거동이 불편해, 집 안에 쓰레기와 오물이 장기간 방치되면서 악취와 위생 문제가 심각한 상태였다. 이 가구는 지인의 신고로 발견됐으며, 만년동 위기가구발굴단과 동 복지팀이 협력해 정리 작업을 펼쳤다.
 


이날 봉사자들은 집 안에 쌓인 쓰레기를 수거하고 오염된 장판과 벽지를 정리했으며, 방역 소독을 병행하기도 했다.

도정회 만년동장은 “이웃을 위해 적극적으로 나서준 봉사자분들께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민관 협력을 통해 복지 사각지대를 발굴하고 필요한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만년동은 이후로도 해당 가구에 대한 정기적인 방문 상담과 도시락 지원 등 사후 관리를 이어갈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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