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S, 런던 지하철 테러 배후 자처" AFP

이동원 / 기사승인 : 2017-09-16 07:26:19
  • -
  • +
  • 인쇄

 

15일 영국 런던의 지하철역 파슨스 그린 부근에서 구조대원들이 폭발 및 화재가 난 차량에서 탑승객들의 하차를 돕고 있다. 테러 공격으로 발표됐으나 화상으로 18명이 병원 치료를 받는 데 그쳤다. 2017. 9. 15.

 

[세계타임즈 이동원기자]이슬람 극단주의 무장단체 이슬람국가(IS)가 영국 런던 지하철 테러의 배후를 자처하고 나섰다.


  15일(현지시간) IS가 선전 매체 아마크통신을 통해 이같이 밝혔다고 AFP통신이 보도했다.
이날 오전 런던 남서부 파슨스그린 역에서 출근길 러시아워에 발생한 지하철 폭발 테러로 29명이 다쳤다. 생명에 지장이 있는 심각한 부상을 입은 사람은 없는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 당국은 이 사건을 즉석 폭발 장치(IED)를 이용한 테러로 간주하고 특수정보국 MI5와 협력해 용의자를 파악하고 있다. CNN·BBC 등은 소식통을 인용해 폭발장치에 타이머가 장착 돼 있었다고 보도했다.


  한편 테리사 메이 영국 총리는 비상대책회의(코브라 회의) 후 영국의 테러 경보 수준을 현재의 '심각(severe)'으로 유지할 것이라고 밝혔다.


  메이 총리는 "위험 수준은 여전히 높은 테러리스트의 공격 가능성을 의미하는 '심각’으로 유지한다"며 "사건에 대한 조사가 진행되면서 계속 검토할 것"이라고 발표했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 세계타임즈 구독자 여러분 세계타임즈에서 운영하고 있는 세계타임즈몰 입니다.
※ 세계타임즈몰에서 소사장이 되어서 세계타임즈와 동반성장할 수 있도록 합시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이 기사를 후원합니다.

※ 구독자 여러분의 후원과 구독이 세계타임즈 지면제작과 방송제작에 큰 도움이 됩니다.

세계타임즈 후원 ARS 정기회원가입 : 1877-0362

세계타임즈 계좌후원 하나은행 : 132-910028-40404

후원하기
뉴스댓글 >

HEADLINE

포토뉴스

많이 본 기사

1
[세계타임즈 TV] 박성훈 수석대변인(국민의힘) ▲천안함 유족 가슴에 또다시 비수 꽂은 이 대통령 ▲민주당 표 ‘정치 특검’, 국민은 이제 지칩니다 ▲대통령의 성급한 자주국방론, 현실 외면한 안보 포퓰리즘 ▲‘금융 시한폭탄’ 안고 사는 청년, 국가가 방치하면 미래가 무너진다 관련 논평
2
[세계타임즈 TV] 조용술 대변인(국민의힘) ▲이재명 대통령에게는 북한에 "사과해라" 이 한 마디의 문턱이 그토록 높습니까 ▲무안공항 제주항공 참사 잔해물 "99% 수습" 발표, 거짓말만 99%였습니다. ▲북한인권결의안 공동제안국 참여, 북한 눈치보기에서 정상으로 겨우 한 걸음 다가간 정권 관련 논평
3
[세계타임즈 TV] 최보윤 수석대변(국민의힘 ▲이란전쟁 한 달, 종량제봉투 사재기까지… ‘마른 수건 짜기’로는 위기 못 넘는다 ▲3개월간 검사 58명 사직했는데 성과없는 ‘빈손 특검’ 몸집 불리기, 민주당은 임기 내내 특검만 할 셈인가 ▲스태그플레이션 위기 앞에서도 ‘추경 만능론’, 국가 위기를 키우는 이재명 정부의 경제 무능 ▲국민의 눈물을 ‘부질없는 짓’으로 치부하는 이재명 대통령, 대한민국 통수권자의 자격이 없습니다. ▲빚 못 갚는 고위험
4
윤수일밴드, 데뷔 50주년 전국투어 'THE ORIGINAL' 개최… 5월 1일 세종문화회관 대극장
5
민주당 "검찰, 이재명 대통령 잡으려 진술조작 확인"박상용 검사 녹취 공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