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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박희영 용산구청장(가운데)이 2일 구청장실에서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한 이부영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왼쪽)과 김경원 용산복지재단 사무국장과 함께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
[용산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용산구(구청장 박희영)는 2일 구청장실에서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로부터 ‘2026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 성금 3000만원을 기탁받았다고 밝혔다. 기탁된 성금은 지역 내 저소득 가구와 취약계층을 위한 긴급 생계·의료 지원 등에 사용될 예정이다.
‘희망온돌 따뜻한 겨울나기’는 매년 민관이 함께 참여하는 대표적인 나눔 사업으로, 경제적 어려움에 놓인 이웃을 돕기 위한 지역 공동체 연대의 상징으로 자리 잡고 있다. 성금은 서울사회복지공동모금회와 용산복지재단을 통해 전달되며, 위기 상황에 놓인 취약계층을 중심으로 긴급 지원에 활용될 예정이다.
이날 전달식에는 박희영 용산구청장을 비롯해 이부영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 이사장 등이 참석해 나눔의 뜻을 함께했다.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는 일회성 기부에 그치지 않고 연중 지속적인 지역공헌 활동을 이어오고 있다. 지난해에는 취약계층 50가구에 밑반찬을 지원해 독거 어르신의 식생활을 돌봤으며, 매년 설 명절마다 ‘사랑의 좀도리 운동’을 통해 쌀 100포를 기탁해 저소득 가구의 명절 나기를 돕고 있다.
박희영 용산구청장은 “어려운 경제 여건 속에서도 매년 꾸준히 나눔을 실천해 주시는 이태원1동 새마을금고에 깊이 감사드린다”며 “기탁된 성금이 도움이 절실한 이웃에게 꼭 필요한 시기에 전달될 수 있도록 세심히 살피고, 민관이 함께 만드는 촘촘한 복지 안전망을 더욱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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