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지역과 지역을 잇는 교류를 통해 상생의 가치 키워가는 행정 이어갈 것” [금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금천구(구청장 유성훈)는 설 명절을 앞두고 9일부터 10일까지 이틀간 금천구청 광장에서 ‘2026년 설맞이 농·축·수특산물 직거래장터’를 연다고 밝혔다.
구는 주민들에게는 합리적인 가격으로 명절 먹거리를 준비할 수 있도록 기회를 제공하고, 참여 농가에는 안정적인 판로를 제공하기 위해 이번 직거래장터를 마련했다고 설명했다.
금천구 친선도시인 △경남 남해군 △전남 고흥군 △강원 횡성군 △충남 청양군을 비롯해, 동주민센터 도농교류지인 △강원 철원군 △충북 충주시 △충남 공주시 △충남 서산시 △전남 곡성군 △인천 옹진군 등 전국 10개 지방자치단체에서 추천한 28개 농가가 이번 직거래장터에 참여한다.
참여 농가는 한우, 과일(사과, 배 등), 떡국떡, 한과, 곰탕, 김치, 장아찌, 각종 나물(고사리, 취나물 등), 표고버섯, ,막걸리, 고춧가루, 오란다, 멸치 등 220여 가지 다양한 농·축·수특산물을 판매한다.
구는 시중가 대비 최대 40% 할인된 가격으로 구매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결제는 현금 및 카드로 가능하며, 일부 품목에 한해 온누리상품권도 사용할 수 있다.
유성훈 금천구청장은 “설 명절을 앞두고 준비한 이번 직거래장터를 통해 주민들에게는 알뜰한 장보기 기회가 되고, 농가에는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라며, “금천구는 앞으로도 지역과 지역을 잇는 교류를 통해 상생의 가치를 키워가는 행정을 이어가겠다”고 전했다.
자세한 사항은 직거래장터 홍보물에 포함된 정보무늬(QR코드)를 참고하거나 금천구청 행정지원과(☏02-2627-1032)로 문의하면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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