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2년 만에 가이드북 리뉴얼... 관광특구, 문화벨트 등 새로운 관광 정보 다 담아
- 걷고 쉬고 재충전하는 여행 트렌드 반영한 웰니스 콘텐츠 내세워
- 녹지 많은 서초의 트레킹 코스 발굴·소개... 짧은 일정과 ‘머무는 여행’ 모두 즐길 수 있어
- ‘고터·세빛 관광특구’ 등 랜드마크 안내, 미쉐린 가이드 등재 업장 등 맛집 수록해 [서초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서울 서초구(구청장 전성수)는 누구나 ‘처음 와도 어렵지 않은 서초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걷고 쉬며 재충전하는 ‘웰니스(Wellness)’ 여행 트렌드를 반영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발간했다고 밝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등 3가지 섹션으로 2년 만에 리뉴얼되어 발간된 서초 관광 가이드북은 짧은 일정의 방문객은 핵심 관광지를 빠르게 파악하고, 여유가 있는 여행자는 동네 곳곳의 분위기와 이야기를 따라 ‘머무는 여행’을 느긋하게 즐길 수 있도록 돕는다.
‘빠르게 서초 훑어보기’에서는 서초구 권역과 3가지 빠른 서초 여행코스, 서초 문화의 중심축인 ‘서초문화벨트’를 소개하고 ‘지금, 일상 속 서초로!’ 섹션에서는 웰니스·예술·미식 등 테마별 서초의 다채로운 매력을 조명한다. 그중에서도 녹지 비율이 높은 서초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트레킹 코스를 발굴·소개해 방문객은 물론 지역 주민에게도 일상을 색다르게 즐길 수 있는 여행 방식을 제안한다.
‘서초 구석구석 어디까지 가봤니?’ 섹션에서는 권역별 대표 랜드마크와 주요 명소를 체계적으로 소개해 여행의 든든한 길잡이가 된다. 특히 2024년 12월 지정된 ‘한강을 품은 유일한 관광특구’로 신세계백화점, 고투몰, 걸으며 즐기는 미술관 ‘피카소 벽화’, 반포한강공원을 포함하는 복합 관광거점인 ‘고터·세빛 관광특구’의 매력을 한눈에 파악할 수 있도록 특구 내 핵심 콘텐츠를 상세히 안내한다.
가이드북에는 또, 문화·예술 도시 서초의 정체성을 담아 예술의전당은 물론 오디움, 두성페이퍼갤러리 등 창작의 에너지를 느낄 수 있는 공간과 클래식다방, 서리풀 청년아트갤러리, 서리풀 아트스튜디오 등 다양한 예술 향유 거점들이 소개되어 있다. 아울러 미슐랭으로 주목받는 식당과 서초에서만 맛볼 수 있는 개성 가득한 지역 맛집 정보를 함께 수록해 ‘맛으로 기억되는 서초’를 알리고, 책이 있는 카페와 LP바 등 감각적인 공간을 소개해 서초의 낮과 밤을 다채롭게 보여준다. 방문객이 취향과 일정에 맞춰 식당을 선택할 수 있도록 미식 포인트도 제안해 여행 동선에 ‘먹는 즐거움’을 선사한다.
구는 ‘서초 관광 가이드북’을 누구나 열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도록 서초구청 홈페이지(분야별정보>문화/관광>서초관광홍보물)에 공개했다. 국·영문 분리 편집을 통해 가독성을 높이고 e-book 형태로 제작해 모바일·태블릿·PC 등 다양한 기기에서 시간과 장소의 제약 없이 열람할 수 있으며, 4월 중 책자로도 발간할 예정이다. 또, 관광 정보를 한눈에 확인할 수 있는 QR 안내판을 제작해 서초구청과 관광안내센터 등 주요 거점에 설치함으로써 정보 접근성을 한층 강화했다.
이외에도 ‘고터·세빛 관광특구 안내지도’를 추가 제작해 날씨와 상관없이 안전하게 고투몰(G2번 출구)에서 반포한강공원으로 이동할 수 있는 지하 공공보행통로 위치 등 현장에서 바로 파악하기 쉬운 세부 정보를 담았다. 특구를 방문하는 일본인 관광객의 비율이 높아 기존 국·영문 버전에 일문을 추가한 국·영·일문 3개 언어 버전으로 제작해 여행자가 더 쉽고 알차게 관광을 즐길 수 있을 것으로 보인다. 제작된 지도는 구청 홈페이지에 공개하고 서울시 소재 관광안내센터 8개소에도 비치했다.
전성수 서초구청장은 “이번 ‘서초 관광 가이드북’ 발간을 통해 서초구의 매력을 널리 알리고, 방문객에게 잊지 못할 경험을 선사할 수 있을 것으로 기대한다”며, “앞으로도 서초구를 찾는 누구나 만족스러운 여행을 즐길 수 있도록 관광 콘텐츠 개발과 서비스 개선에 힘쓰겠다”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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