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복 73주년이 지난 지금까지 법으로 제정하지 못한 "무궁화"

김인수 기자 / 기사승인 : 2018-10-17 02:37:5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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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중앙광장)에서 "나라꽃 무궁화법 제정을 위한 오천만 서명운동 무궁화국민대축제"가 성대하게 막이 올렸다.

 

[세계타임즈 김인수기자] 지난 15일 여의도 공원 문화마당(중앙광장)에서 "나라꽃 무궁화법 제정을 위한 오천만 서명운동 무궁화국민대축제"가 성대하게 막이 올렸다.

 

나라꽃무궁화법 제정을 위한 오천만 서명운동 무궁화국민대축제는 "오천년 배달민족의 아름다운 역사와 함께 하여온 나라꽃무궁화는 겨레의 정신을 담고 있는 꽃으로 백성들이 좋아해서 자연스럽게 나라꽃으로 자리 잡게 되였다. 그러나 광복 73주년이 지난 지금까지 법으로 제정하지 못하고 온갓 수난의 아픔을 겪고 있는 현실이 국민의 마음을 슬프게 하고 있다."라고 대회 관계자는 전하고 또한 "한서 남궁역 선생의 독립운동사와 무궁화에 관한 역사적 기록등, 모든 국민의 마음속에 나라꽃 무궁화를 심고 가꾸고 보전하기 위하여 나라꽃무궁화 입버제정 5000만 국민 서명운동을 전개하며 우리나라의 민족문화인 나라꽃무궁화를 널리 알리는 기회로 행사를 준비했다."고 말을 전했다.

 

 

자유한국당 홍문표의원은 "뜻 깊은 자리를 마련해 주신 무궁화총연합회, 무궁화사랑중앙회 등등 모든 관계자 여러분들 노고에 진심으로 감사드립니다. 무궁화는 대한민국 나라꽃으로서, 우리 민족의 얼을 지켜왔던 국가상징입니다. 또한 안타깝게도 현재 나라꽃인 무궁화는 정부와 국회의 상징도안으로 사용되며 가까스로 나라꽃이란 명맥만 유지하고 있을 뿐 광복 70여 년이 지난 지금까지 국화로 지정하지 못하고 있는 실정이다."라고 말을 했다. 또한 "저는 이상황을 개선하고자 무궁화를 대한민국 국화로 지정하고 체계적으로 관리, 보급하기 위한 법제화를 위해 지난 17대 국회부터 노력해 오고 있다."고 말을 전했다.

 

이날 행사로 광화문연가는 축가를 박수정, 정숙자 시인은 축시를 낭독 하였고 한국시니어 문화예술협회 펜씨코리아에서는 서현 김영희 한복디자이너와 함께 진행하는 무궁화 한복 패션쇼가 눈길을 사로 잡았다.

 

 

 이날 펀시 코이라 소속 모델 30여명이 한복디자이너 김영희 선생님이 디자인한 무궁화 자수 한복을 입고 패션쇼를 선보였다. 이번 패션쇼는 무대만에 쇼가 아닌 여의도공원 문화마당(중앙광장)을 무대로 패션 쇼를 선보이는 독특한 거리 패션쇼로 이여 저 같다.

 

모댈 이란희는 "무궁화꽃으로 수놓은 한복을 입고 무대에 설수 있어서 너무 영광스럽고 자랑스럽다. 디자이너 김영희 선생님이 원하시는 자태와 무궁화의 아름다움을 잘 표현을 할수 있을지 걱정이였다."라고 전하고 "무궁화 한복쇼로 인해 무궁와의 아름다움을 널리 알려지고 무궁화를 사랑하는 한 국민으로서 대한민국 국화로 입법.제정이 되길 간절이 바란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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