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전=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따뜻한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는 대전광역시 SNS 봉사단체 사단법인 사랑의 사다리 밴드(리더 이정제)는 지난18일, 오후17시 동구 하소동에 위치한 성심원(원장 김익중)에서 최우선 노래교실의 후원으로 바비큐통닭 봉사로 우리 사회의 따뜻한 사랑을 전달하였다.
이해숙 통닭 봉사 부단장은 “아이들이 바비큐 통닭을 맛있게 먹는 모습에서 행복과 보람을 느낀다.“고 말했다.
최우선 노래강사는 “맛있는 통닭을 자원봉사자들에게 먼저 드시라는 아이들의 바른예절에 많은 것을 보고 느꼈다.“면서 “통닭과 함께한 저녁시간이 너무 행복했다.”고 말했다.
김익중 성심원장은 “오늘 최우선노래교실과 사랑의 사다리 밴드에서 맛있는 통닭을 지원해주셔서 큰힘과 위안이 된다.“면서 감사함을 전했다.
최우선노래교실과 사랑의 사다리 밴드는 매월 셋째주 화요일에 대전시 5개구 보육원에 따뜻한 사랑과 나눔을 꾸준히 실천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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