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고흥군 세계타임즈=우덕현 기자] 고흥군(군수 공영민)은 지난 29일 고흥문화회관 송순섭실에서 읍·면 농정업무 담당자 등 7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2026 읍면 농정분야 업무담당자 역량강화 통합지침 교육’을 실시했다.
이번 교육은 농업정책과 소관 주요 농업 보조사업에 대한 이해를 높이고, 읍·면 담당자의 현장 대응 능력을 강화하기 위해 마련됐다. 특히 보조사업 추진 과정에서 자주 발생하는 민원과 행정 혼선을 줄이고, 현장에서 바로 활용할 수 있는 실무 중심 교육에 중심을 뒀다.

이날 교육에서는 ▲농어민 공익수당 지원 ▲경관보전직불 경관단지 신규 발굴 ▲권역별 농지위원회 운영 ▲친환경 인증 확대 ▲기본형 공익직불제 ▲수급 조절용 벼 지원사업 ▲저탄소 농업프로그램 ▲군 직영 온라인 쇼핑몰 ‘고흥몰’홍보 등 읍면 담당자의 역할이 중요한 주요 농정사업의 추진 절차와 유의사항을 상세히 안내했다.
또한 농업정책과 팀별 업무 안내와 함께 한국농어촌공사 등 유관기관의 협조 사항을 공유하고 질의응답 시간을 통해 현장에서 겪는 애로사항과 개선 방안에 대해 의견을 나누는 시간을 가졌다.
군 농업정책과 관계자는 “농업 보조사업은 신청 시기나 절차에 따라 농업인에게 직접적인 영향을 미치는 만큼, 읍면 담당자의 정확한 이해와 안내가 무엇보다 중요하다”며 “이번 교육이 현장 행정의 부담을 줄이고, 농업인이 체감할 수 있는 행정 서비스로 이어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고흥군은 앞으로도 읍면 담당자를 대상으로 한 실무 교육을 지속적으로 실시해 농정업무의 전문성과 효율성을 높여 나갈 계획이다.
[저작권자ⓒ 경기세계타임즈.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