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세대 함께 만드는 김장... 마음쓰담 정서지원 연계 -

[계양구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시 계양구 작전1동 보장협의체(위원장 이영수)는 지난 26일 작전1동행정복지센터에서 겨울을 앞두고 홀몸어르신 등 관내 취약계층에게 온정을 전하기 위한 ‘이웃사랑 김장 김치 나눔 행사’를 진행했다.
이날 행사에는 동 보장협의체 위원과 공무원 등 총 20명의 봉사자가 한마음으로 참여했으며 정성껏 담근 김장 김치 총 45박스(300kg)를 취약계층 가정과 경로당에 직접 전달했다. 거동이 어려운 어르신 가구에는 방문 전달을 진행해 안부 확인 등 정서적 돌봄도 병행했다.

특히 이번 김장 나눔은 ‘마음쓰담쓰담 정서지원 사업’과 연계해 세대 간 화합의 의미를 더했다. 지역 어르신들이 직접 김장 과정에 참여해 위원들과 함께 김치를 담갔으며, 이후 수육과 김치를 함께 나누며 소통하는 시간도 마련됐다.
이영수 작전1동 보장협의체 위원장은 “보장협의체의 작은 정성이 따뜻한 온기가 되어 도움이 필요한 이웃들에게 실질적인 보탬이 되었으면 좋겠다.”라며, “앞으로도 지역 복지 증진을 위해 꾸준히 노력하겠다.”라고 소감을 전했다.
김영희 작전1동장은 “매년 취약계층의 어려움을 세심히 살피고 적극적으로 도움을 주시는 보장협의체 위원님들께 진심으로 감사의 말씀을 전한다.”라며, “민관이 협력하여 주민 모두가 행복한 작전1동을 만들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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