바이애슬론·휠체어컬링서 금빛 질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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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경기도의회 문체위 '제23회 전국장애인동계체육대회' 격려 방문 기념촬영.(사진=경기도장애인체육회) |
강원특별자치도 일원에서 오는 30일까지 나흘간 열리는 이번 대회에서 경기도 선수단은 대회 첫날인 27일 오후 4시 기준 총 득점 1만1,010점, 메달 10개(금 3·은 5·동 2)를 획득하며 종합 2위에 올라 순조로운 출발을 알렸다.
대회 1일차 현재 시·도별 종합순위는 개최지인 강원특별자치도가 총 득점 1만1,626.52점, 메달 5개(금 3·동 2)로 선두를 달리고 있으며, 충북이 9,251.4점으로 3위, 서울이 7,999.4점으로 4위에 랭크돼 있다.
이날 경기도의 주요 경기 결과를 보면, 컬링 종목 혼성 휠체어컬링 2인조 WC-E(선수부) 결승에서 백혜진·이용석 조가 충북을 꺾고 금메달을 차지했다. 또한 바이애슬론 종목에서는 남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STANDING(선수부) 결승에서 이찬호가, 여자 바이애슬론 스프린트 4.5㎞ STANDING(선수부) 결승에서는 봉현채가 각각 1위를 차지하며 금메달을 추가했다.
다음 날인 28일에는 혼성 아이스하키 OPEN(선수부) 8강에서 전남과 맞붙는 한편, 혼성 휠체어컬링 4인조 WC-E(선수부) 16강에서 경남과의 경기가 예정돼 있다.
한편, 경기도는 이번 대회에 7개 종목, 총 194명(선수 70명, 임원 및 관계자 124명)의 선수단을 파견해 종합우승 2연패에 도전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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