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파주시 세계타임즈=송민수 기자] 파주시 교하동은 지난 28일 새해를 맞아 지역 특성에 기반한 복지안전망 역할 강화를 위해 제6기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첫 정기회의를 개최했다.
이날 회의에서는 신규 위원 4명을 위촉하고, 제6기 협의체를 이끌어갈 김택철 민간위원장을 선출했으며, 올해 교하동 지역사회 복지 발전 방향에 대해 심도 있는 논의를 진행했다.
주요 내용으로는 ▲위기가구 발굴 및 고독사 예방 강화 ▲고립 가구 및 취약계층 이웃사랑의 날 운영 ▲민관 협력 반찬 지원 활성화 및 ▲사랑나눔가게 확대·어르신 이동 편의 제공·취약계층 어린이 지원 등으로, 추가 사업도 적극 검토됐다.
특히 지역 복지 현안 공유와 협력체계 강화를 바탕으로 민관 협력 기반의 위기가구 발굴과 맞춤형 복지 연계 방안에 대해 집중적으로 논의했으며, 이를 통해 독거노인과 복합적 위기가구에 대한 선제적 대응의 필요성과 지역 자원의 효율적 연계 중요성에 대한 공감대를 형성했다.
이날 새롭게 선출된 김택철 교하동 지역사회보장협의체 위원장은 “제6기 협의체의 첫 회의와 함께 새해를 맞아 나아갈 방향을 논의했는데 매우 뜻깊고 어깨가 무겁다”라며 “위원님들과 힘을 모아 정기적인 나눔과 특화사업 등을 통해 어려운 이웃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도록 최선을 다하겠다”라고 밝혔다.
권예자 교하동장은 “교하동은 어른을 섬기며 이웃을 돕고 정을 나누는 지역정서가 살아있는 곳”이라며 “이 같은 지역 특성을 바탕으로 주민 중심 복지 서비스 제공을 위한 민관 협력 기반을 강화하면서 주민 모두가 함께 하는 행복한 복지 공동체를 만들어 가겠다”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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