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 마을방과후학교 ‘책을 열면 세계가 보여요’ 운영

심하린 / 기사승인 : 2025-11-19 12:08: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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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천 세계타임즈=심하린 기자] 인천광역시교육청부평도서관(관장 김재영)은 11월 25일부터 12월 16일까지 총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2025년 마을방과후학교 ‘책을 열면 세계가 보여요’를 운영한다.


이번 프로그램은 독서를 기반으로 한 초등 방과후 돌봄을 위해 마련됐으며, 초등 1~2학년 15명을 대상으로 매주 화요일에 진행된다.

참여 학생들은 대한민국, 러시아, 미국 등 여러 나라의 문화와 전통, 역사, 전통 의상 등을 배우며 참여하며 세계 이해를 넓히게 된다.

참가 신청은 11월 19일 오전 10시부터 부평도서관 누리집(www.ice.go.kr/bupyeong)에서 가능하며, 자세한 사항은 부평도서관 누리집 또는 특허정보자료실에서 안내받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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