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사)한국노동문화예술협회(이사장 김용수)는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과 함께 「2025 희망드림 한국노동문화 국제예술제」를 11월 10일(월)부터 15일(토)까지 6일간 영등포문화원 전시장 전관에서 개최한다.
이번 행사는 노동자와 예술인이 함께하는 문화축제로, 예술을 통해 노동의 가치를 재조명하고 다양한 계층의 문화 교류를 촉진하기 위해 마련되었다.
올해로 19회를 맞는 「외국인근로자와 함께 하는 미술전」과 제37회 「한국노동문화예술협회 회원 작품전」이 함께 열리며, 회화, 서예, 사진, 공예, 시·문학, 석채화 등 다양한 장르의 작품이 전시된다.
특히, 2025년 특별초대전으로는 사진작가 박창식의 초대전 「바위, 세상과 만나다」가 진행되어 예술적 깊이를 더할 예정이다.
초청행사는 11월 15일(토) 오전 10시 30분에 열리며, 예술인과 노동계 인사, 시민이 함께하는 자리로 마련되며 시상식도 함께 진행될 예정이다.
행사 개요
행사명 : 2025 희망드림 한국노동문화 국제예술제
전시기간 : 2025. 11.10(월) ~ 11.15(토), 6일간
전시장소 : 영등포문화원 전시장 전관
초청일시 : 2025. 11.15(토) 오전 10시 30분
주최/주관 : (사)한국노동문화예술협회
후원 : 고용노동부, 근로복지공단, 한국산업인력공단, 노사발전재단, 한국경영자동협회, 국민연합뉴스, 전국기자협회, 서울일보, 한국퇴직자동협회, 한국노동조합총연맹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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