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주민 목소리 참여로 생생하고 정확한 구정 소식 전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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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 현장 사진 |
[구로구 세계타임즈=이장성 기자] 구로구(구청장 장인홍)가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를 구민 참여형 콘텐츠로 확대해 운영한다고 밝혔다.
구는 이번 확대 운영의 일환으로 구민의 목소리로 소식지를 제작하기 위한 목소리 출연 오디션 참여자를 모집한다.
소식지 오디오북 ‘구로가좋다’는 매월 발행되는 구정 소식지 ‘구로가좋다’를 음성 콘텐츠로 제작해 시각장애인과 고령자 등 정보 취약계층의 정보 접근성을 높이고, 구정 소식을 보다 정확하고 생생하게 전달하고 있다.
이번 오디션은 기존에 운영해 온 ‘읽어주는 소식지’에 구민 참여를 도입해 실제 주민의 목소리로 구정 소식을 보다 친근하고 편안하게 전달하고자 마련됐다.
참여 신청은 오는 12일부터 30일까지 이메일(outsider239@guro.go.kr)로 신청서와 제공된 원고를 낭독한 녹음파일 각 1부를 제출하면 된다.
전문 성우나 방송 경험이 없어도 구로구민이면 누구나 참여할 수 있으며, 녹음은 스마트폰 음성 녹음 기능이나 PC 마이크 등 간편한 장비를 활용해 mp3 또는 wav 파일 형식으로 제출하면 된다.
오디션 참여 시 낭독 원고는 반드시 제공된 내용을 그대로 사용해야 하며, 제출 이후 파일 수정이나 교체는 제한될 수 있다.
구는 음성의 전달력과 발음, 편안함 등 종합적으로 심사해 총 5명을 선정할 예정이다.
선정된 참여자는 향후 구청 내 방송 스튜디오에서 정식 녹음에 참여하게 되며, 녹음 일정과 세부 사항은 개별 안내할 계획이다.
보다 자세한 사항은 구로구청 누리집에서 확인하거나 홍보담당관(02-860-3404)으로 문의하면 된다.
구로구 관계자는 “구민의 목소리가 담긴 소식지는 행정과 주민을 더욱 가깝게 잇는 소통 창구가 될 것”이라며 “주민 참여를 통해 구로의 소식을 더 따뜻하고 풍성하게 전할 수 있도록 많은 관심과 참여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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