학과별 특성화 봉사프로그램 운영, 지역주민과 소통‧화합의 장 마련

[세계로컬핫뉴스] 서구, 대학생 봉사단과 함께 어울림한마당 개최

이장성 기자 | news@thesegye.com | 입력 2018-10-09 13:38: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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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구=세계타임즈 이장성 기자] 대전 서구(구청장 장종태)는 9일 보라매공원에서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과 함께 어울림한마당 행사를 개최하였다.  

 

화창한 날씨 속에 진행된 이 날 행사는 건양대, 대전과학기술대, 목원대, 배재대 학생들로 구성된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 등 200여명이 참여하여 도솔 및 청소년문화의집과 함께 지역 주민을 대상으로 12개 학과별 특성화 자원봉사 및 체험프로그램을 운영하였고 프리마켓과 버스킹 공연 등 다채로운 행사를 했다.  

 

방문객들은 네일아트, 도자기 만들기, 화초 분갈이 등 일상에 활력을 주는 흥미로운 체험과 동시에 가족 심리상담, 시력보호 검안, 구강위생 퀴즈 맞히기 등 건강을 위한 유익한 프로그램을 함께하며 즐거운 시간을 보냈다.  

 

장종태 서구청장은 “오늘 행사는 전공지식과 경험을 바탕으로 주민과 함께 하는 봉사를 통해 그 의미를 공고히 하는 뜻깊은 자리이며, 앞으로도 모두가 행복한 지역사회를 만들기 위한 봉사프로그램 활성화에 노력해 달라.”고 당부했다.  

 

한편, 2013년부터 활동하고 있는 대학생행복나눔봉사단은 현재 2,600여 명 대학생들의 재능기부를 통해 운영되고 있으며, 지역주민의 복리 향상을 위해 지역 곳곳을 방문하여 다양한 봉사프로그램을 진행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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